[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은평구는 관내 1인 가구의 주거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은빛SOL 안심홈세트’ 신청을 29일부터 내달 19일까지 3주간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혼자 사는 주민의 주거침입 범죄 불안을 줄이고 안전한 자립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전월세보증금 또는 자가주택 가액이 3억 원 이하인 은평구 1인 가구 185명이다. 우선순위는 ▲주거침입 피해 경험자 및 자립준비청년(1순위),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 가구(2순위), ▲기준 중위소득 150% 초과 가구(3순위) 순으로 적용된다. ‘은빛SOL 안심홈세트’는 기본 안전장치와 선택형 보안기기로 구성됐다. 선정자에게는 ▲현관문 안전장치를 기본 제공하며 ▲스마트초인종 ▲가정용 CCTV 중 1가지를 선택해 지원한다. 신청은 온·오프라인으로 가능하다. 은평구청 가족정책과를 방문하거나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제출 서류와 세부 사항은 은평구청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심사 후 개별 통지한다. 물품은 신청 주소지로 약 1개월 이내 택배 배송될 예정이다. 은평구 관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중장년층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프로그램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내 손안의 은평, 중장년 알림톡’ 서비스 신청 기간을 연장한다고 밝혔다. ‘내 손안의 은평, 중장년 알림톡’은 은평구 중장년을 대상으로 교육, 행사, 취업 프로그램 모집 시 일정과 신청 방법 등을 사전에 안내하는 서비스다. 중장년층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사회 참여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당초 3월 30일까지였던 알림톡 신청 기간을 11월 30일까지 연장했다. 상시 신청이 가능해짐에 따라 더 많은 구민이 관심 분야의 프로그램 정보를 제때 안내받을 수 있게 됐다. 신청 대상은 관내 40세부터 64세까지 중장년 구민이다. 은평구청 누리집 또는 홍보물에 안내된 큐알(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구는 오는 6월 운영 예정인 ‘중장년 인생설계학교-여가문화 교육’과 ‘아파트 사전점검 전문가 양성 과정’ 모집 시에도 사전 신청자에게 알림톡으로 관련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은평구 관계자는 “그동안 주민들이 교육 모집 시기를 놓치거나 누리집 공지나 홍보물을 개별적으로 확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4월 29일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남이섬에서 ‘2026년 상반기 강남구청장배 발달장애인 걷기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에는 밀알학교 발달장애 초등학생 71명과 활동보조인, 운영진 등 총 150여 명이 참여한다. 아이들은 남이섬의 봄 풍경 속을 함께 걸으며 기초체력을 기르고, 친구들과 어울려 활동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강남구는 2024년부터 발달장애인을 위한 걷기대회를 지원해 왔다. 발달장애인이 야외활동을 통해 체력을 기르고, 완주의 성취감을 느끼며, 사람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는 기회를 넓히기 위해서다. 지난해에는 아침고요수목원과 남이섬에서 각각 120여 명이 참여한 걷기대회를 열어 좋은 반응을 얻었다. 올해 상반기 대회의 특징은 참여 대상을 성인 중심에서 초등학생으로 넓혔다는 점이다. 발달장애 아동들이 어릴 때부터 자연 속에서 몸을 움직이고 또래와 함께 활동하는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 대상을 확대한 것이다. 구는 이번 대회가 단순한 체육행사를 넘어, 발달장애 초등학생들이 야외에서 자신감을 키우고 사회성을 기르는 계기가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 동대문구가 변화하는 교육과정과 대학입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관내 학생과 학부모에게 실질적인 진학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맞춤형 입시컨설팅’을 상시 운영한다고 밝혔다. 컨설팅은 학생별 성적, 희망 계열, 전형 적합도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한 1:1 맞춤형 진학상담으로 진행한다. 단순 입시상담에 그치지 않고 면접컨설팅, 모의면접, 학습진로진단 등 학년·전형별 맞춤형 상담을 제공해 호응을 얻고 있다. 대상은 관내 중·고등학생 및 졸업생과 학부모로, 동대문구 교육지원센터(왕산로 25, 7층) 방문 상담과 학교로 찾아가는 컨설팅을 병행한다. 올해는 2028학년도 대입제도 개편을 앞두고 학생별 대입 전략 수립의 중요성이 커지는 만큼 성적, 학교생활, 지원 희망 대학 및 전형을 종합적으로 점검해 대입 지원 전략을 세울 필요가 있다. 동대문구 교육지원센터는 올해 학생 개개인의 상황에 맞춰 수시·정시 지원전략 수립부터 학생부 기반 진단, 면접 대비, 논술전형 준비까지 실전형 맞춤 지원을 할 계획이다. 특히 고3 및 N수생에게는 지원 가능권과 대학별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 동대문구가 고유가로 인한 주민 부담 완화를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을 27일부터 시작했다. 이번 지원금은 중동전쟁 등으로 인한 고유가·고환율·고물가 상황에서 주민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취약계층을 우선 지원한 뒤 국민의 70%까지 단계적으로 확대 지급된다. 1차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며, 신청 기간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다. 이후 5월 18일부터는 소득 하위 70%를 대상으로 2차 지급이 진행된다. 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 55만 원, 차상위 및 한부모가족 45만 원, 소득 하위 70%는 10만 원이 지급된다. 신청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다. 온라인은 신용·체크카드나 동대문사랑상품권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오프라인은 동주민센터에서 선불카드로, 은행 영업점에서는 카드 신청이 가능하다. 구는 신청 첫 주에 혼잡을 줄이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한 요일제를 운영한다. 월요일은 끝자리 1·6, 화요일은 2·7, 수요일은 3·8, 목요일은 4·9 금요일은 5‧0 대상자가 신청할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 동대문구가 공중위생업소의 위생 수준 향상과 구민 건강 증진을 위해 ‘공중위생업 위생서비스 자율점검’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계획은 '공중위생관리법' 제9조와 서울시 공중위생업소 관리계획에 근거해 마련됐으며, 영업주 스스로 법적 준수사항과 위생 상태를 점검하도록 유도해 자율성과 책임성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자율점검은 연 2회 실시되며, 상반기는 5월부터 6월까지, 하반기는 10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된다. 점검 대상은 동대문구 내 숙박업, 목욕장업, 이용업, 미용업, 세탁업, 건물위생관리업 등 6개 업종 전체가 포함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업종별 시설 및 설비 기준 준수 여부와 위생관리 상태, 법적 의무사항 이행 여부 등이다. 특히 숙박업과 목욕장업의 경우 위생적인 먹는 물 관리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하며, 업종별 특성을 반영한 세부 항목도 함께 점검한다. 숙박업은 객실 청결과 소독 여부를, 목욕장업은 밀실 및 탈의실 내 불법촬영기기 설치 여부, 미용업과 이용업은 불법 칸막이 설치 여부와 가격표시 준수 여부 등을 확인한다. &nb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시가 무주택 시민의 주거비 부담을 낮추기 위해 전월세 보증금을 무이자로 지원해 주는 ‘보증금지원형 장기안심주택’ 입주자 6천호를 모집한다. 올해 청년 특별공급 3천호를 첫 모집하며, 보증금 지원액을 기존 6천만 원에서 최대 7천만 원까지 확대 지원한다. 입주자가 원하는 민간주택을 직접 선택하면, 전월세 보증금 일부를 무이자로 지원하는 임차형 공공임대주택 제도로, 신용등급·DTI(총부채상환비율) 심사와 무관하게 이용할 수 있고, 버팀목 전세자금 대출과 병행도 가능하다. 이번 6천호는 청년 특별공급 3천호, 일반공급 1,450호, 신혼부부 특별공급 1,500호, 세대통합 특별공급 50호가 공급된다. 청년 3천호는 올해 새롭게 도입해 청년의 주거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낮출 전망이다. 특히 신혼부부 특별공급 1,500호는 ‘미리내집(장기전세Ⅱ)’과 연계 운영한다. 지난해 700호였던 연계 공급을 올해 2,700호(하반기 1,200호)로 4배 가까이 확대해 신혼가구의 장기 주거 안정과 자산 형성을 함께 뒷받침한다. 미리내집 연계 입주자가 입주 후 자녀(태아 포함)를 출산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일반 버스 첫차보다 30분 일찍 출발하는 ‘새벽동행 자율주행버스’를 이제 서울시 동서남북 어디서든 이용할 수 있다. 29일부터 금천구청에서 시청역까지 이동하는 ‘A504’ 자율주행버스 노선이 운행을 시작하기 때문이다. A504 노선은 평일 새벽 3시 30분에 금천구청을 출발해 신림역~노량진역~서울역 등을 거쳐 시청역까지 17.6km 구간을 1회 왕복 운행하며, 주요 정류소만 정차하는 ‘급행 방식’으로 운영된다. A504 노선은 기존 504번 시내버스와 달리 금천구청~독산고개 구간을 운행하며, 첫차 이용 빈도가 높은 주요 정류소 32개소에만 정차한다. 노선 내 일부 정류소에만 정차하므로 버스를 이용하는 시민은 네이버·카카오 등에서 ‘새벽 A504’ 또는 ‘A504’를 검색해 정차 위치를 사전에 확인하는 것이 좋다. 서비스가 안정화될 때까지 당분간 무료로 운행되나 승하차 시에는 일반 시내버스와 동일하게 교통카드를 태그해야 한다. 또한 안전상의 이유로 잔여 좌석이 없으면 승객을 태울 수 없으므로 탑승 전 버스정보안내단말기(BIT) 또는 버스 전면 LED 좌석표시기를 통해 빈자리가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7호선 신풍역 인접 노후 저층주거지가 보행중심의 역세권 생활밀착형 주거단지로 조성된다. 서울시는 영등포구 신길동 3922 일대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신속통합기획(990세대 내외, 최고 35층 규모)을 확정했다고 27일 밝혔다. 대상지가 입지한 영등포구 신길6동 일대는 신풍로 및 대방천로 등과 인접해 교통 여건이 양호할 뿐만 아니라 7호선 신풍역세권 주거지로 잠재력도 높은 곳이다. 하지만, 그간 북측 신길재정비촉진지구 중심의 정비가 진행되어 대상지는 상대적으로 개발에서 소외됐다. 최근 신풍역 신안산선 역사 신설(2028년 12월 개통 예정), 주변 노후아파트 재건축 도래 등 상당한 변화가 예상되고 있다. 이에 주민들의 정비사업 추진 의지를 바탕으로 서울시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역세권 입지를 극대화하고 주거 환경을 개선하는 재개발사업의 구체적 밑그림을 마련했다. 서울시는 7호선 신풍역에 인접한 입지적 특성에 주목해 ‘신풍역 한걸음 주거단지 조성’을 목표로 ▲주변 교통흐름 및 보행연계 최적화 ▲치안·돌봄시설 재배치 통한 공공서비스 이용성 증진 ▲지하철역·학교 등 생활밀착시설 도보 이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서울사랑상품권으로 신청하면 서울 시내 약 48만 가맹점과 '서울배달+땡겨요' 등 온·오프라인에서 폭넓게 사용할 수 있고, 기존 보유한 상품권과 합산결제도 가능하다고 밝혔다. 신청은 27일 오전 9시부터 서울페이플러스 앱에서 할 수 있다. 서울사랑상품권으로 지원금을 신청·사용할 경우, 가맹점 결제수수료는 ‘0원’이다. 신용‧체크카드 결제 시 매출 규모에 따라 0.15%에서 1.15%의 수수료를 부담해야 하는 것과 달리, 수수료 부담이 없어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수익 개선에 직접적인 도움이 된다. 시민들의 실질적인 혜택도 한층 강화된다. 지원금은 개인이 보유하고 있거나 향후 할인 구매할 상품권과 결합해 사용하는 ‘합산결제’가 가능하다. 특히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광역 및 자치구 상품권 발행이 예정된 만큼, 지원금 이상의 실질적인 구매력을 확보할 수 있게 된다. 사용 편의성 또한 신용카드 못지않은 수준이다. 서울 시내 약 48만 개소에 달하는 가맹점 결제망을 구축했으며, 별도의 QR 키트가 없는 매장에서도 ‘서울페이플러스’ 앱의 바코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