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은평구는 ‘2026년 청년 일자리사업’에 참여할 청년 5명을 다음 달 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 일자리사업은 지역 내 기업과 연계해 청년에게 실질적인 일 경험을 제공하는 구의 대표 청년 고용 지원 사업이다. 청년의 경제활동 참여를 돕고 직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은평구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이다. 전공이나 희망 진로 등을 고려해 원하는 분야에 지원할 수 있다. 선발된 청년은 오는 4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8개월간 관내 5개 기업에서 근무한다. 2026년 은평구 생활임금인 월 253만 3,290원의 급여와 4대 보험, 취업역량 강화 교육을 지원받는다. 선발 절차는 서류심사와 면접심사 순으로 진행된다. 지원동기와 직무이해도, 관련 업무 전문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적격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접수는 다음 달 5일 오후 6시까지다. 은평구청 청장년희망과로 방문하거나 전자메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은평구청 누리집 채용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는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은평구는 다음 달 9일까지 지역 내 일상생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사회적경제기업 창업 주체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은평 통합돌봄 사회적경제 창업 아카데미’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은평 통합돌봄 사회적경제 창업 아카데미’는 어르신 등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본인이 살던 곳에서 일상을 지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 주체를 양성하는 교육 과정이다. 이번 교육은 통합돌봄 제도 이해와 현장 사례를 다루는 이론 과정과 사회적경제기업 창업을 위한 실무 중심의 ‘창업 아카데미’로 구성됐다. 우수 참여자에게는 법인설립을 위한 전문 멘토링을 지원해 실제 창업과 지역 정착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사후 관리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교육은 다음 달 10일부터 4월 23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은평구 사회적경제허브센터에서 총 14회 진행된다. 모집 대상은 돌봄 분야 사회적경제기업 창업을 희망하는 은평구민과 은평구 소재 기업 중 창업 3년 이내의 초기 창업가다. 신청 기한은 다음 달 9일 오후 6시까지이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참여 희망자는 홍보물 내 큐알(QR)코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2월 22일 서울특별시줄넘기협회, 경기도줄넘기협회, 동대문구체육회 간 '체육교류 확대 및 공동협력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줄넘기 종목의 전문성 강화와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위한 상호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경기도 내 줄넘기 관련 학과를 운영 중인 대학과 연계해 전문 지도자 양성, 훈련 프로그램 자문, 선수 육성 체계 고도화 등 실질적인 교육·훈련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각 기관은 합동 시범공연과 공동기획 행사 추진, 학생지도와 멘토링, 재능기부, 합동훈련 운영 등 인적·교육적 교류를 확대해 현장 중심의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이날 업무협약에 이어 동대문구체육회 소속 동대문구줄넘기협회가 주관하는 ‘동대문구 줄넘기시범단’ 창단식도 진행됐다. 행사는 창단 선언과 단원 소개, 시범공연,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격려사를 통해 민간이 주도하는 시범단의 출범을 축하하고 지속적인 발전을 응원했다. 서울시에서 최초로 창단되는 동대문구 줄넘기시범단은 지역을 대표해 각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시는 부산 화재 사고 이후 초등학생 자녀를 둔 맞벌이 가정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출근 시간부터 퇴근 후 최대 밤 12시까지 이용할 수 있는 ‘야간 연장 돌봄’을 52개소에서 새롭게 시작하고, 이용자 만족도가 높았던 ‘서울형 아침돌봄 키움센터’를 30개소로 확대하여 상시 운영한다. 시는 ▴야간 돌봄 신규 도입 ▴아침 돌봄 확대 ▴키움센터 확충 등을 골자로 한 초등 틈새돌봄 안전망을 구축하여 부모가 일과 육아를 안심하고 병행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든다는 계획이다. 먼저, 서울시가 늦은 퇴근이나 긴급 상황으로 돌봄이 필요한 가정을 위해 지난 1월부터 지역아동센터 및 우리동네키움센터 52개소를 통해 ‘야간 연장 돌봄’ 서비스를 본격화했다. 서울시는 기존 오후 8시까지였던 돌봄 시간을 최대 밤 12시까지로 연장했다. 이번 돌봄 서비스는 지역아동센터 49개소와 우리동네키움센터 3개소에서 제공되며, 늦은 시간까지 일하는 부모들의 양육 부담을 크게 완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운영시간은 센터별로 탄력적으로 운영된다. 야간 연장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50개소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강서구는 23일 6.25전쟁 참전 유공자 고(故) 김명진 병장의 유족에게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했다. 구는 이날 구청장실에서 고인의 자녀와 며느리, 손주 등 유족 8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수식을 열었다. 전수식은 국방부와 육군에서 추진 중인 ‘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고 김명진 병장은 7사단 전차공격대대 소속으로 6.25전쟁에 참여해 강원 양구지구 전투에서 분대장 임무를 수행하며 공훈을 세웠다. 당시 공적이 인정돼 훈장 수여가 결정됐으나, 긴박한 전쟁 상황으로 실물 훈장을 전달받지 못했다. 진교훈 구청장은 “조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목숨을 바친 숭고한 희생에 머리숙여 경의를 표한다”며 “참전유공자의 고귀한 뜻을 기리고, 보훈가족의 예우를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지난 2022년부터 현재까지 총 18명의 지역 출신 무공수훈자 유족에게 훈장을 전수한 바 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지방조달청(청장 강신면)은 23일 서울 성동구 소재 이앤에이치㈜ 제조 현장에서 수요기관 구매 담당자들과 함께 2026년 첫 ‘공공조달 파트너십 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현장에 인접한 수요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전지형에너지저장장치(BESS) 등 친환경·신재생에너지 제품을 소개하고, 공공구매로 연계될 수 있도록 맞춤형 구매 상담을 진행하는 등 지역 기업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개최되었다. 이앤에이치㈜는 1973년 창립 이후 에너지저장장치 및 태양광발전장치 분야에서 지속적인 기술개발을 추진해 온 기업으로, 성능인증 및 우수제품 지정 등 기술력과 품질을 인정받고 있으며, 특히 신재생에너지 기반 전력 안정화 솔루션을 제공하면서 공공부문 에너지 효율 향상에도 기여하고 있다. 강신면 서울지방조달청장은 “파트너십 데이는 기술력 있는 조달기업이 수요기관과 직접 만나 기술 동향과 제품 우수성, 구매 정보 등을 공유하고 조달 실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한 협력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조달정책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공동주택 관리노동자와 입주민이 상생하는 모범관리단지를 발굴·지원하기 위해 '2026년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 지원사업'을 진행한다. 사업 내용은 ▲관리노동자 휴게실 및 경로당 등 주민 커뮤니티 시설 보수 ▲공용시설 냉난방기 및 공기청정기 설치, 공용집기 및 물품 구매 ▲공동주택 구성원 간 소통과 화합을 위한 공동체 활성화 프로그램 운영비 지원 ▲실외 공용 충전시설에 보조금 일부 지원 등이다. 지원 한도는 단지 별 최대 3,000만 원이며, 총 사업비의 10% 이상은 자부담이다. 사업 신청 자격은 서울시 소재 의무관리 대상 공동주택으로 2025년 S-APT 이용 실적이 있는 단지다. 이용 실적이 없는 경우 2026년 상반기 중 이용계획이 있음을 확약하는 이행계획서를 입주자대표회의와 관리주체가 작성해 제출하면 신청이 가능하다. 또한 관리규약에 근로자 괴롭힘 방지 규정이 반영되어 있어야 한다. 다만 2023년 이후 △'중대재해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행정처분을 받은 단지 △승강기 등 안전 관련 정기검사에서 ‘불합격 처분’ 후 시정조치 미이행 단지 △관리노동자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광진구가 봄철 산불 발생 위험에 적극 대비하기 위해 산불방지 대책을 수립하고 종합 대응에 나섰다. 이번 대책은 선제적 관리와 신속한 상황 대응에 중점을 둔다. 최근 5년간 지역 내 산불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둘레길 이용 증가와 주거취약지역 화재 확산 가능성 등 잠재 위험 요인이 지속됨에 따라 예방 중심 대응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구는 5월 15일까지 봄철 산불조심기간 동안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한다. 공원녹지과장을 총괄반장으로 10개 반 5개 조로 편성된 본부는 상황 감시와 취약지역 순찰·점검 등 산불 예방 활동을 수행한다. 산불 발생 시에는 신속한 출동과 유관기관 상황 전파를 통해 체계적인 초동 대응을 이어가며, 주말과 공휴일에도 상시 대응 체계를 유지한다. 특히 3월 15일부터 4월 15일까지를 특별대책기간으로 설정하고 가용 인력을 집중적으로 투입해 순찰과 감시 활동을 강화한다. 산림재난대응단 근무시간을 탄력적으로 조정하고 단속·계도 활동을 확대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할 예정이다. 산불 예방 시스템도 적극 활용한다. 산불상황관제시스템과 감시카메라를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치솟는 물가와 대출이자 부담 속에서도 시민 먹거리를 책임지는 음식점·제과점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서울시가 연 1~2% 저금리로 식품진흥기금 융자지원을 시행한다. 식품진흥기금은 '식품위생법'에 따라 ‘식품위생과 국민의 영양수준 향상을 위한 사업’에 활용하도록 시·도 등에 설치된 기금이다. 올해 식품진흥기금 융자금 규모는 총 12억 원으로, 자금 소진 시까지 영세 자영업자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한편 시설 개선을 통해 위생 수준을 높이고 안정적인 영업 환경을 지원한다. 대출금리는 융자 종류별 연 1~2%로 시중 은행보다 낮게 적용한다. 상환 조건은 2년 거치 3년 균등 분할상환이다. 식품제조업소의 경우 3년 거치 후 5년 균등 분할상환으로 보다 완화된 조건이 적용된다. 지원 대상은 서울에서 영업 중인 식품제조가공업소·일반음식점 등이며 조리장·작업장 환경 개선, 위생 설비 보완 등 영업장 시설과 위생 수준 개선에 필요한 시설개선자금이 지원된다.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도입을 준비하는 식품제조업소는 최대 8억 원까지, 식품접객업소(일반·휴게음식점, 제과점)는 최대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시가 뇌병변·중복 장애인에 대한 돌봄시설 확충을 타진 중이다. 또 보건복지부와 함께 실시하는 장애인 거주시설평가에서 낮은 등급을 받을 경우 컨설팅을 의무화한다. 이외에도 거주시설 장애인들의 인권 보호를 위해 ‘원스트라이크 아웃제’를 실시하고 거주시설별로 인권담당자도 지정·운영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장애인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이와 같은 시설 확충과 제도개선을 통해 보다 나은 거주시설을 제공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시는 지난해 9월, ‘장애인 2530 일상활력 프로젝트’를 발표하고 일자리, 주거, 이동권, 인권 4대 분야를 지원하여 장애인들의 활력 넘치는 일상을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 중이다. 시는 우선 부족한 ‘중증 뇌병변·중복 장애인 안심돌봄 인프라’ 확충을 위해 은평구 은평의마을 부지 내에 새로운 형태의 인프라 설립을 검토 중에 있으며 이를 위한 ‘인프라 신축 타당성 학술연구용역’에 참여할 업체를 모집 중이다. 서울의 중증 뇌병변장애인은 19,687명(중복 4,079명, 2025년 11월 기준)인데 반해 서울 소재 뇌병변 거주시설은 3개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