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노원구가 오는 3월 20일까지 2026년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주민주도형 공모사업' 참여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사업은 크게 ▲마을소모임 지원사업 20개 내외 ▲마을활성화 지원사업 15개 내외로 구분된다. 마을소모임 지원은 처음으로 활동을 시작하려는 모임이 대상이며, 활동 주제는 자율이다. 마을활성화 지원(참여 경험이 있는 모임)은 문화, 교육, 건강, 환경이라는 4가지 주제 중 1개 분야를 선택해야 한다. 모임별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5% 이상의 자부담을 포함해 사업비를 편성해야 한다. 노원구민 또는 직장, 학교 등 생활권이 노원구인 3인 이상의 모임(단체)라면 지원할 수 있으며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되면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활동을 진행한다. 선정 결과는 4월 10일 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행정 서류 작성이나 구체적인 계획 수립에 어려움을 겪는 모임은 필요에 따라 사전 상담을 받을 수도 있다. 구는 접수 과정에서의 사전 상담 외에도 사업이 당초 취지대로 운영될 수 있도록 꾸준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합격팀을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삼환도봉아파트 재건축사업의 사업시행자로 ㈜코람코자산신탁이 결정됐다. 이번 사업시행자 지정으로 자금 조달, 사업관리, 시공사‧금융기관 연계 등의 통합 관리가 가능해짐에 따라 재건축사업이 한층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지난해 8월 고시된 정비계획에 따르면 삼환도봉아파트는 용적률 343.49%가 적용되며, 최고 42층, 총 993세대로 지어진다. 삼환도봉아파트는 오는 9월 시공자를 선정하며, 이후 관리처분계획 수립‧인가 등의 절차에 들어간다. 서울 도봉구(구청장 오언석)는 삼환도봉아파트 재건축사업에 대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27조 및 같은법 시행령 제20조 규정에 따라 사업시행자를 지정하고 지난 2월 12일 고시했다. 사업시행자 지정 동의율은 약 91%를 기록했다. 도봉구 지역 내 신탁방식으로 추진된 재건축사업 중 동의율 90% 이상을 달성한 것은 이번이 최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삼환도봉아파트는 서울시에서 처음으로 준공업지역 용적률 완화를 적용받은 단지다. ‘처음’이라는 수식어가 주민들의 자부심으로 남을 수 있도록 구의 행정적 지원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 도봉구가 주민 주도형 탄소중립 실천 플랫폼 ‘탄소공(Zero)감(減)마일리지’ 활성화에 나선다. 구는 매달 시기별 맞춤 이벤트로 주민 참여를 확대하고 탄소중립 실천을 유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3월 ‘세계 물의 날’ 기념 물 아껴 쓰기 ▲5월 봄철 플로깅(쓰레기 줍기) ▲7월 여름철 에너지 절약 ▲9월은 한가위 기념 잔반 없이 식사 등이 예정돼 있다. 6월 환경의 날’에는 특정 항목을 실천한 시 마일리지를 2배 적립해 주는 특별 이벤트도 준비돼 있다. 2023년부터 운영 중인 ‘탄소공감마일리지’는 일상에서의 온실가스 감축 활동을 인증하면 지역화폐로 보상받는 도봉구만의 차별화된 환경마일리지 제도다. 지난해 12월까지 가입 회원은 1만3천여 명으로, 이 중 활동 인증을 마친 10,016명의 회원이 총 405만 회 탄소중립 실천을 통해 6,602t(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효과를 냈다. 구는 올해 설문조사를 실시해 주민 의견을 반영한 사용자 편의 중심의 운영을 해나간다는 계획이다. 상·하반기에 정기 설문조사를 통해 이용 만족도를 파악하고, 이를 바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 도봉구가 ‘2026년 단체 환경교육 프로그램’ 참여 기관을 모집한다. 참여 프로그램은 ‘계절을 담은 발바닥공원 자연체험’, ‘찾아가는 환경교실 그린스쿨’, ‘학교로 찾아가는 제로씨(zero-c) 초급과정’, 총 3종이다. 지역 내 어린이집, 유치원 및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하며, 참여 기관에서는 교육 장소와 대상에 따라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계절을 담은 발바닥공원 자연체험’은 6~7세 유아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발바닥공원의 생태를 직접 탐구하는 현장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찾아가는 환경교실 그린스쿨’은 강사가 학교로 직접 찾아가 생태놀이 수업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7세반부터 초·중·고교 전 학년을 대상으로 한다. ‘학교로 찾아가는 제로씨(zero-c) 초급과정’은 초등 5~6학년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온실가스, 녹색 도시숲, 자원순환 등 학년별 특화 주제를 보드게임을 통해 배워보는 프로그램이다. 모든 프로그램은 도봉환경교육센터 주관으로 진행되며,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도봉환경교육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nb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영등포구가 경제적·시간적 부담으로 운동을 망설이는 청년들을 위해 ‘영등포 청년 오운완’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자발적으로 운동에 참여한 뒤 이를 인증하면 수강료 일부를 지원한다. ‘오운완’은 ‘오늘도 운동 완료’의 줄임말로, 운동 후 인증 사진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시하는 데서 비롯된 표현이다. 개인의 운동 실천을 기록하고 성취 경험을 공유하는 온라인 문화로 확산되면서 하나의 생활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 구는 오는 3월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19~39세 청년 1,800명을 모집한다. 신청일 기준 6개월 이상 영등포구에 거주 중이며, 본인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150%(약 384만 원) 이하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접수는 구 누리집 ‘분야별정보-복지’ 게시판에서 진행되며, 무작위 추첨으로 대상자를 확정한다. 결과는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선정된 청년은 관내 체육시설에서 헬스, 클라이밍, 필라테스, 요가, 주짓수, 수영, 크로스핏 등 원하는 종목을 자율적으로 선택해 운동을 시작하면 된다. 이후 ‘영등포 청년 네이버 카페’ 또는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해시태그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관악구가 구민의 건강 증진과 활기찬 지역 공동체 조성을 위해 '2026년도 관악구 체육진흥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시행에 나선다. 구는 지난 2월 3일 ‘관악구 체육진흥협의회’를 개최하여 생활체육 분야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심의를 거쳐 이번 종합계획을 수립했다. 이번 계획은 생활체육 참여 인구의 지속적인 증가와 다양해지는 체육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연령·계층·종목을 아우르는 균형 있는 생활체육 환경 조성에 방점을 두었다. 주요 과제로는 ▲공공체육시설 확충 및 보수정비 ▲대상별 맞춤형 ‘생활체육교실’ 운영 ▲여름철 어린이 물놀이장 운영 등이 포함됐다. 먼저, 구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쉽고 편리하게 운동할 수 있도록 인프라를 대폭 확충한다. ‘원신지구 테니스장’과 ‘낙성대지구 파크골프장’ 등 신규 공공체육시설을 조성하고, 신림체육센터를 비롯한 기존 노후된 공공체육시설에 대해서는 환경 개선 및 기능 보강 사업을 추진해 안전하고 쾌적한 이용 환경을 제공할 방침이다. 생애주기별 맞춤형 프로그램도 강화한다. 관악구체육회와 협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성북구가 12일 새마을금고,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소상공인 특별융자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60억 원 규모의 특별융자를 추가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추가 지원은 지난 2월 5일 우리은행과 체결한 300억 원 규모 특별융자 업무협약에 이은 조치다. 구는 소상공인 자금난 해소를 위해 금융 지원 규모를 확대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사업은 구가 4천만 원, 새마을금고가 4억4천만 원을 출연하고 서울신용보증재단이 보증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융자 한도는 업체당 최대 5천만 원이며, 대출금리는 연 2.6% 변동금리가 적용된다. 지원 대상은 성북구 소재 사업자등록 후 3개월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이다. 신청은 2026년 3월 중순(예정)부터 가능하며, 성북구청 지역경제과에서 신청서를 작성한 뒤 서울신용보증재단 성북지점에서 보증 절차를 거쳐 관내 새마을금고 15개 지점에서 대출을 신청하면 된다. 성북구는 지난해 300억 원 규모 융자를 통해 747개 업체를 지원한 바 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재원 마련과 보증 지원에 도움을 주신 새마을금고와 서울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금천구는 금천50플러스센터에서 경험과 역량을 갖춘 중장년 세대들에게 지속적인 사회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서울 중장년 가치동행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가치동행일자리는 중장년이 돌봄·안전·환경 등 공공 분야에서 활동하며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사회공헌형 일자리 사업이다. 참여자는 새로운 경력을 쌓고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모집 기간은 2월 9일부터 2월 24일까지며, 총 265명의 참여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활동 기간은 4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7개월이다. 신청 자격은 신청일 기준 40세 이상 서울시 거주자 또는 사업장 주소지가 서울시인 사업자등록증상 대표자다. 월 최대 활동 시간 57시간 중 70% 이상(40시간 이상) 활동이 가능해야 한다. 현재 취업 중인 경우 원칙적으로 참여할 수 없으나, 점진적 퇴직 등 시간제 활동 지원에 종사하는 경우 근로시간 외 참여가 가능하다. 정부 일자리 사업 참여자는 활동시간이 중복되지 않는 경우에 한해 신청할 수 있다. 선발된 참여자는 금천구와 구로구 내 아동·청소년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구로구가 복지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2026년 위기가구 신고자 포상금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실직, 질병 등 위기 상황으로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주변 이웃이 발견해 신고할 경우 포상금을 지급하는 제도로 주민 참여를 통한 위기가구 조기 발견을 목적으로 한다. 신고 대상은 △실직, 폐업 등으로 소득이 없어 생계가 곤란한 가구 △질병, 장애 등 건강문제로 도움이 필요한 가구 △그 밖에 경제적 어려움 등 위기상황으로 도움이 필요한 가구 등이다. 구로구 주민이면 누구나 주변에서 어려운 이웃을 발견할 경우 해당 가구의 거주지 동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구로구 위기가구 신고톡’을 통해 신고할 수 있다. 접수된 위기가구는 동주민센터의 상담과 현장 방문을 거쳐 사회보장급여 신청·접수, 조사 및 결정 절차를 진행한다. 이후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서울형 기초보장 등 복지대상자로 선정될 경우 신고자에게 1건당 5만원의 포상금이 지급되며, 동일 제보자는 연 최대 30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단, 위기가구 당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종로구가 올 한해 총 25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다문화가족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자리 잡도록 돕는다. ‘2026 다문화가족 지원사업’은 자녀 성장, 경제적 자립, 심리 안정까지 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에 중점을 뒀다. 종로구 가족센터(종로53길 29)를 중심으로 한국어 및 사회적응 교육, 상담, 통번역, 멘토링 등을 제공하고 안정적인 정착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가장 먼저 결혼이민자와 중도입국자녀의 역량 강화 일환으로 ‘한국어 교육’을 진행한다. 수준별 반 편성을 통해 학습 효과를 높일 방침이다. 다문화가족 자녀를 위한 ‘방문 학습’은 전문 교사가 각 가정으로 찾아가 개인별 눈높이에 맞춰 기초과목을 가르친다. 결혼이민자의 경제적 자립을 위한 ‘직업 기초 소양 교육’과 ‘일자리 정보 제공’에도 힘쓴다. 다양한 직업 훈련기관 연계를 통해 일자리 연결을 실현한다. 다문화·비다문화 가족이 자연스럽게 교류하도록 ‘가족음악봉사단’과 ‘토요 미식회’를 운영하고 문화와 식문화를 매개로 상호 이해를 높이는 시간도 갖는다.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