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강동구가 장애인과 고령자 등 정보 접근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이 민원 서비스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구청사 내 설치된 ‘대법원 무인민원발급기’를 장애인 편의 기능이 강화된 최신형 기기로 교체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교체는 '장애인차별금지법' 개정에 따라 교통약자의 행정 접근성을 실질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새로 도입된 기기는 설계 단계부터 이용자의 편의를 우선 고려한 ‘무장벽(배리어프리)’ 모델이다. 주요 개선 사항으로는 휠체어 이용자가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단 공간을 확보하고 모니터 위치를 최적화한 점이 있다. 또한 시각장애인을 위해 키패드 점자 표기와 이어폰 연결 음성 안내 기능을 탑재해 혼자서도 서류 발급이 가능하도록 했다. 아울러 고령자와 저시력자를 위한 화면 확대 기능을 지원해 민원 처리의 정확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해당 기기는 강동구청 본관 1층 출입구에 설치돼 평일 근무 시간 중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부동산 등기부등본, 법인 인감증명서 등 대법원 소관 서류 발급이 가능하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이번 기기 교체를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강동구는 천호3촉진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 ‘e편한세상 강동 프레스티지원’이 지난 1월 22일 부분준공인가를 받은 이후 535세대의 입주가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운영 안정화를 위한 행정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e편한세상 강동 프레스티지원’은 천호동 423-76번지 일대에 조성된 재건축 단지로, 지하 3층부터 지상 25층까지 8개 동, 총 535세대 규모로 건립됐다. 입주 기간은 1월 26일부터 3월 26일까지 두 달간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구는 준공 전부터 공정 관리와 현안 대응을 위해 ‘적기준공 전담반(TF)’을 구성하고 매월 회의를 운영해 왔다. 이를 통해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주요 쟁점을 선제적으로 논의·조정함으로써 원활한 준공과 입주 여건을 마련했다. 현재는 입주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입주 전 단계에서 교통·청소·행정 분야별 지원 사항을 사전에 점검했으며, 입주 이후 제기되는 하자 관련 민원에 대해서는 시공사와 긴밀히 협력해 철저히 관리할 계획이다. 또한 입주자대표회의 구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중구가 일상 속 불편을 해결하는 집수리 기술을 배우고, 취업과 창업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돕는 '2026 집수리 기술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노후주택이 많은 구 특성을 반영해, 가정과 현장에서 실제 활용이 많은 집수리 기술 위주로 구성했다. '배워도 막상 못 써먹는 교육'이 되지 않도록 수업시간 대부분을 실습에 할애했다. 교육은 다음 달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총 15시간 동안 중구청 7층 대강당에서 진행된다. 교육 대상은 20세 이상 65세 이하의 중구민 중 집수리 교육이나 관련 업종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 20명이다. 전문 교육기관에 위탁해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운영된다. 1일 차에는 실리콘의 종류와 시공법, 세면대 설치 실습을 진행하고, 2일 차에는 전기의 원리 이해부터 배선·조명 교체 실습이 이뤄진다. 3일 차에는 도배지의 종류와 특징을 배우고 실제 도배 시공 실습으로 마무리한다. 구는 교육 이후에도 취업 연계와 사후 관리를 이어간다. 미취업 수료자는 구청 내 일자리플러스센터에 구직 등록 후 전담 상담사를 통해 정기적인 취업 상담과 알선을 지원받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오는 3월 24일부터 26일까지 상자텃밭 1311세트를 선착순 분양한다. 상자텃밭 세트는 아파트 베란다, 옥상 등 자투리 공간에서도 누구나 손쉽게 농작물을 재배할 수 있도록 텃밭상자, 상토, 모종, 종자, 활용가이드 등으로 구성됐다. 세트 유형은 3가지로, ▲상자(650x405x430㎜), 상토 50ℓ, 상추·치커리 모종 각 4종, 모둠쌈채 종자, 활용가이드로 구성된 A형 ▲상자(660x400x230㎜), 급수기 2개, 상토 50ℓ, 적상추·청상추 모종 각 4종, 모둠쌈채 종자, 활용가이드로 구성된 B형 ▲ 상토 50L, 유기질비료 2kg, 모둠쌈채 종자로 구성된 C형으로 나눠진다. 분양을 원하는 구민 또는 단체는 24일 오전 10시부터 26일 오후 5시 사이에 강남구청 홈페이지(소통·참여→신청→강남구 상자텃밭 신청)에서 신청하면 된다. 개인은 1세대당 1세트, 교육기관·사회복지시설은 최대 5세트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A·B·C 유형 중 원하는 세트를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 후 안내 계좌로 자부담금(세트당 A·B형 8,600원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노원구는 노무·세무·마케팅 분야를 한 번에 배울 수 있는 '노원 소상공인의 나침반, 성공 포인트 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역 소상공인이 현장에서 겪는 경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사업 운영과 경영 역량 강화를 돕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이번 교육은 소상공인 사업장 내 근로관계가 증가하면서 주휴수당, 근로계약, 인건비 관리 등 노동 관련 어려움이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현실을 반영해 기획됐다. 구는 노무 교육을 중심으로, 소상공인의 실제 수요가 높은 세무·온라인 마케팅·정책자금 분야를 함께 구성한 복합형 프로그램으로 교육 효과를 높였다. 교육은 사업 현장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전형 내용으로 구성됐다. 회당 3시간 과정으로, 1시간은 근로계약 체결, 직원 관리 등 사업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기초 노무 교육으로 진행되며, 나머지 2시간은 세무 실무 교육을 비롯해 AI를 활용한 온라인 마케팅, 유행을 만드는 인스타그램 등 소상공인의 선호도가 높은 특화 교육으로 채워진다. 특히 이번 교육은 강의에 그치지 않고,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을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 강북구는 지난 10일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민간위험시설물 응급복구단 업무협약식’과 ‘건축 법률상담실 건축지도원 위촉식’을 개최해 재난 대응 역량 강화와 구민 권익 보호를 위한 민관 협력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구는 기존 응급복구단 협약 업체의 계약 만료에 따라 신규 업체 2곳과 새롭게 협약을 체결했다. 이로써 관내 중·대형 건설현장의 인적·물적 자원을 공공 안전 분야에 연계해, 집중호우 등 각종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이 가능한 민간위험시설물 응급복구 체계를 유지·강화하게 됐다. 현재 응급복구단은 총 7개 업체로 구성돼 있으며, 협약 건설사는 응급 상황 발생할 경우 현장에 보유 중인 인력과 장비를 무상으로 지원해 체계적인 응급 복구를 시행하게 된다. 같은 날 함께 진행된 건축지도원 위촉식은 건축 법률상담실 확대 운영을 위해 추진됐다. 구는 기존 격주로 운영하던 상담실을 지난해 9월부터 매주 시범 운영한 데 이어, 올해부터는 매주 수요일 정기 상담 체계로 전환해 구민의 상담 접근성을 높였다. 이날 위촉된 강북구 건축사회 소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 강북구는 소상공인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2026년도 도로점용료를 25% 감면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민간사업자를 지원하기 위해 2021년부터 시행해 온 감면 정책을 올해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올해 감면 대상은 소상공인과 보도상 영업시설물 운영자다. 소상공인은 중소기업기본법에 따른 소기업 중 업종별로 상시근로자 수가 10인(광업·제조업·건설업·운수업) 또는 5인 미만(그 외 업종)이면서 매출액 기준을 충족하는 사업자를 말한다. 감면 혜택을 받으려는 사업자는 오는 2월 27일까지 건설관리과를 방문하거나, 팩스(02-901-5551), 우편 등으로 신청하면 된다. 소상공인 확인서를 제출하면 별도 추가 서류 없이 감면이 적용되며, 확인서 제출이 어려운 경우에는 사업자등록증과 매출액, 고용인원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구는 감면 정책을 널리 알리기 위해 27일까지 전자게시대, 문자 발송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집중 홍보를 실시할 예정이다. 감면이 반영된 도로점용료 정기분 고지서는 3월 중 발송되며, 고지서 발송 이후라도 소상공인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송파구는 학부모의 높은 관심과 증가하는 교육 수요를 반영해 ‘2026 송파런 학부모 특강’을 기존 연 5회에서 연 6회로 확대하고, 강연 분야도 넓힌다고 밝혔다. 올해 첫 강연은 2월 24일 오전 10시 송파구청 대강당에서 열린다. 구는 부모·자녀 소통 전문가인 박재연(리플러스 인간연구소) 소장을 초청해 ‘아이의 자존감을 세워주는 존중의 대화, 〈연결의 대화〉’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올해 특강은 학부모가 현장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주제를 중심으로 이어간다. ▲자기주도학습 전략 ▲독서지도 ▲감성코칭 ▲AI와 미래교육 ▲자녀 성장과 자존감 등으로 구성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학부모가 ‘공부 지도’와 ‘마음 돌봄’, ‘미래 변화’까지 균형 있게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첫 강연 '연결의 대화'에서는 자녀와 소통에 어려움을 느끼는 부모에게 실질적인 해법을 제시한다. 대화에 실패가 반복되는 이유, 불편한 이야기를 건강하고 명료하게 전하는 방법, 칭찬과 감사를 효과적으로 표현하는 방법, 자녀의 이야기를 공감하며 듣는 방법 등을 사례 중심으로 다룬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 도봉구가 ‘ESD 프로젝트 길라잡이 양성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과정은 지속가능발전교육(ESD)을 실제 지역 프로젝트로 구현할 수 있는 기획·운영 역량을 갖춘 실천형 구민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캡스톤 디자인, 사회조사, 데이터 운영 등을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교육은 2월 25일과 3월 4일, 3월 5일에 걸쳐 총 10시간(이론 6시간, 실습 4시간) 과정으로, 도봉구청에서 진행된다. 출석률 80% 이상 및 실습 전 과정 참여 시 교육수료증이 발급되며, ‘도봉-대학 ESD 캠퍼스 프로젝트 길라잡이’ 참여 기회도 제공된다. 도봉구민을 대상으로 총 10명 내외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신청은 2월 20일까지 도봉구 또는 도봉 지속가능발전도시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도봉구청 기획예산과 창의혁신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 도봉구가 글로벌 기후·에너지 시장협약(GCoM, Global Covenant of Mayors for Climate & Energy)에서 4년 연속 최고 등급을 받았다. 4년 연속 최고 등급은 국내에서 유일하다. 이는 구의 탄소중립 선도 의지와 체계적인 기후대응 역량을 보여준다. 구는 지난 2월 11일 파주 아시아출판문화정보센터에서 열린 ‘2026 이클레이 한국회원 지방정부 정기회의’에서 글로벌 기후·에너지 시장협약 최고 등급 배지(Badge)인 ‘준수(Compliant)’ 인증서를 받았다고 밝혔다. 지콤은 2017년 기존의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시장협약(Compact of Mayors)과 유럽 시장서약(Covenant of Mayors)이 통합해 탄생한 국제기구다. 전 세계 140여 개 국가의 13,500여 개 지방정부가 동참하고 있다. 구는 지난 2019년 10월 24일 가입해 참여하고 있다. 가입도시는 ▲온실가스 감축 ▲기후변화 적응 ▲에너지 접근성 등 서약내용 이행사항을 매년 보고하고 평가받고 있다. 평가항목은 ▲감축분야 3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