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강동구는 암사초록길 인접 유휴공간을 누구나 머물고 즐길 수 있는 ‘암사초록쉼터’로 새롭게 조성했다고 밝혔다. 암사초록길은 한강공원과 암사동 선사유적지를 잇는 대표적 녹지 보행로로, 지난해 4월 개통 이후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아우르며 건강한 걷기 환경을 제공해 주민과 방문객으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그러나 초록길 진입부 및 주변 유휴공간은 관리가 부족해 개선 필요성이 대두됐다. 이에 강동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초록길 인접 유휴공간을 누구나 쉽게 접근하고, 머무를 수 있는 개방형 공간으로 재정비했다. 주민과 방문객의 이동과 휴식을 고려해 바닥 면의 단차를 최소화하고, 높낮이를 다양화한 벤치, 바람막이와 차양 기능을 갖춘 파고라, 발빠짐 방지 트렌치 덮개 등을 세심하게 도입하는 등 유니버설 디자인을 적용하여 어린이부터 어르신, 보행 약자까지 모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유적지 카페와 초록길을 잇는 보행데크를 신설하여 주민과 방문객의 접근성, 이동 편의를 강화했다. 특히, 이 사업은 이용자 의견 수렴, 아동 참여 워크숍, 전문가 자문 등 다양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중구는 지난 10일(화) 오후 중구청 중구홀에서 공직 사회에 첫발을 내디딘 신규 공무원 78명을 대상으로 ‘2026 청렴·적극행정 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기초 청렴 강연, 적극 행정 사례 소개, 청렴 퀴즈 경연, 다짐 엽서 쓰기, 이순신 생가터 방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져 참가자들의 이목을 시종일관 집중시켰다. 이번 교육은 새내기 공직자들이 청렴 정신과 주민 눈높이의 적극 행정을 공직의 최우선 가치로 여길 수 있도록 사례 중심으로 세밀하게 기획했다. 특히 이순신 장군의 탄생지인 중구의 정체성을 청렴 정신과 묶어 프로그램마다 녹였다. 교육은 공직 선배로서 박영준 감사담당관의 격려와 조언으로 문을 열었다. 곧바로 국민권익위원회 신민섭 전문 강사가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등 청렴 관련 핵심 규정을 드라마와 실제 사례를 들며 알기 쉽게 설명했다. 이어 중구청 이주희 주무관은 ‘공동주택 공동현관 프리패스’를 설명하며 창의적·적극적 자세로 주민의 불편을 해결한 경험을 후배들에게 생생하게 전달했다. 이 주무관은 중구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두 차례 선발된 바 있다. &n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 용산구가 구민의 건강 증진과 간접흡연 피해 예방을 위해 관내 택시 승차대 주변을 금연구역으로 새롭게 지정하고, 집중 관리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난해 12월 개정된 '서울특별시 용산구 금연구역 지정 및 간접흡연 피해방지 조례'에 따른 것으로, 종전 버스정류장과 지하철역 출입구에 한정됐던 금연구역을 택시 승차대까지 확대해 보다 쾌적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규 지정 대상은 용산구 관내 택시 승차대 19개소이며, 금연구역 범위는 각 승차대 경계로부터 반경 10m 이내이다. 구는 갑작스러운 단속으로 인한 불편과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오는 2월 13일부터 4월 13일까지 2개월간을 계도 기간으로 운영한다. 이 기간 동안 금연구역 안내 표지판을 설치하고, 현장 홍보(캠페인)를 병행해 구민과 이용객에게 지정 사실을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본격적인 단속은 계도 기간 종료 다음 날인 4월 14일부터 시행된다. 금연구역 내에서 흡연하다 적발될 경우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라 1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구는 이번 금연구역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 도봉구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전통시장을 방문해 명절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지난 11일 구는 ▲창동신창시장 ▲창동골목시장 ▲백운시장을 차례로 방문했다. 방문에서 구는 생활필수품과 명절 성수품의 수급 상황 및 물가 동향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또 온누리상품권 사용 현황과 고객 유입 여건 등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 등을 상인들과 논의했다. 이날 현장에 함께 나온 도봉구청장은 시장 상인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현장에서 체감하는 경영 애로사항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직접 들었다. 상인들은 구에 주차 여건 개선, 고객 유입 확대를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고 이에 구 관계자는 “실질적인 지원 방안에 대해 검토하고 시행하겠다.”라고 답했다. 구는 설 연휴 구민들의 전통시장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전통시장 주변 주차를 한시적으로 허용한다. 대상 전통시장은 방학동도깨비시장, 창동신창시장, 창동골목시장이다. 기간은 2월 18일까지다. 한편 구는 이번 방문에 이어 12일에도 나머지 전통시장 ▲쌍문시장 ▲쌍문역둘러상점가 ▲방학동도깨비시장 ▲신도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동작구가 2월부터 동작키즈카페 11개 전 지점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동작키즈카페에서는 ▲요리·오감 ▲코딩·창의 ▲신체·놀이 ▲미술·표현 5대 핵심 테마를 중심으로 각 지점의 특색을 살린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기존에 비정기적으로 운영하던 프로그램을 ▲상도1동 2호점 영어독후 ▲흑석동점 코딩놀이 ▲신대방1동점 미술놀이 등 지점별로 테마를 지정해 1년간 고정 운영함으로써 전문성과 안정성을 강화했다. 구는 이번 조정으로 프로그램 운영 규모를 기존 19일(38회차)에서 44일(88회차)로 대폭 늘려, 더 많은 아이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구는 원어민 프로그램을 매월 2·3주차 주말로 고정해 ‘글로벌 위켄드(Global Weekend)’로 집중 운영한다. 구는 원어민 프로그램 놀이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외국인 강사와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외국어를 접하고, 두려움 없이 소통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일정은 동작구청 홈페이지(분야별 정보 내 동작키즈카페 프로그램 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은 오는 2월 12일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연수원 우면관에서 학력 인정 문해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초등・중학 학력을 취득한 만학도 668명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학력 인정 문해교육 졸업식’을 개최한다. 이번 졸업식은 초등・중학 학력을 취득한 668명의 졸업생과 그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준 가족, 지인 등 약 1,200여 명이 참석해 배움에 대한 열정과 결실을 축하할 예정이다. 교육감이 설치・지정한 52개 문해교육 기관에서 과정을 이수한 졸업생들은 저마다의 사연을 딛고 값진 졸업장을 품에 안게 됐다. 특히, 졸업생 박순애 학습자(62세)는 자녀의 권유로 학업을 시작해 99%의 출석률을 기록하며 “이제는 문해 교원이라는 새로운 꿈을 키우고 있다.”며 후배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시력 상실과 신체적 고통을 이겨내고 학업을 마친 최이순(77세) 학습자, 고령에도 시화전에서 수상하며 열정을 보인 박희화(81세) 학습자 등 감동적인 미담 사례들이 이번 졸업식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풍물패연희단의 축하공연을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영등포구가 관내 공영노외주차장 7개소에 대한 정기권 신청을 ‘선착순 순환배정제’에서 ‘구민 우선 전산추첨 순환배정제’로 변경해 오는 19일부터 25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신청 대상인 공영노외주차장 7개소는 ▲영등포구청 환승역 ▲영등포구청별관 ▲도림동 ▲문래동 ▲신길4동 ▲신길5동 ▲양평유수지(대형)로 구는 해당 주차장을 21년 7월부터 ‘선착순 순환배정제’로 운영해왔다. 기존 ‘선착순 순환배정제’는 신청 순서에 따라 주차면을 배정하는 방식으로, 구민과 타 지역 거주자를 구분하지 않았다. 이로 인해 구 예산으로 운영되는 공영주차장이 지역 주민에게 우선 제공되지 않는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구는 이러한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오는 4월에 시작되는 정기권 신청을 ‘구민 우선 전산추첨 순환배정제’로 변경해 시행한다. ‘구민 우선 전산추첨 순환배정제’는 매년 전산 추첨으로 이용자를 선정하고, 1년 단위로 주차 공간을 배정하는 방식으로, 전체 물량의 90%를 구민에게 배정해 지역 주민의 이용 기회를 넓히는 것이 핵심이다. 배정은 단계별로 진행된다. 1차 추첨에서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관악구가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가장 우수한 성적을 거둬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시·도 교육청, 기초자치단체 등 전국 308개 기관을 대상으로 매년 실시된다. 행정기관의 대민 접점 서비스 수준을 체계적으로 평가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선제적 민원 행정을 구현하는 것이 목적이다. 구는 지난해 평가에서 ‘우수’ 등급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민원 처리 전반에 대한 철저한 점검과 개선 과제 발굴에 매진해 왔다. 특히 전국에서 청년 인구 비중이 가장 높은 지역적 특성을 반영해 청년층의 민원 수요를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이를 민원행정 개선 계획에 적극 반영하며 청년 친화적 민원환경 조성과 현장 중심의 행정을 펼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구체적인 성과로는 전세사기에 취약한 청년 1인 가구 보호를 위해 부동산정보망에 ‘안심계약서’ 도입이 꼽힌다. 이는 구민의 재산권을 실질적으로 보호함과 동시에 행정 만족도를 획기적으로 높인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인정받았다. &nb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금천구는 설 명절을 맞아 개인서비스요금 및 설 성수품 가격 안정을 위한 물가안정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한국물가정보에 따르면 올해 설 차례상 비용은 전통시장 약 29만6,500원, 대형마트 40만6,880원으로 집계돼, 지난해보다 각각 1.98%, 0.64% 감소한 수치다. 다만 체감 물가는 여전히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 이에 구는 명절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가격 인상과 불공정 거래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안정적인 소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물가안정 대책을 마련했다. 구는 2월 2일부터 21일까지 설 대비 물가대책 상황실을 운영한다. 바가지요금 등 부당 요금 신고를 접수하고 불공정 상거래 행위를 집중 단속할 계획이다. 평일 18시 이후와 휴일, 설 연휴 기간에는 종합상황실을 통해 신고를 접수하며, 신고가 접수되면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시정 조치를 할 예정이다. 또한 2월 2일부터 13일까지 설 성수품의 가격 동향을 파악하기 위해 현장조사를 실시한다. 조사 대상 품목은 농산물(무, 배추, 사과, 배), 축산물(쇠고기, 돼지고기, 계란, 닭고기), 수산물(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구로구가 오는 20일부터 최신 주소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책자형 주소정보안내도’를 제작해 무료로 배부한다고 밝혔다. 주소정보안내도는 구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도로명주소를 신속하고 편리하게 활용하도록 매년 접지형과 책자형을 번갈아가며 제작하고 있다. 이번에 제작된 책자형 안내도는 사용자 편의를 고려한 세심한 구성이 특징이다. 도로명별로 색상을 구분하고 공원과 녹지지역을 녹색으로 표시해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인 부지나 사업 예정지역을 안내도에 표기하여, 구민들이 동별 개발현황을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책자에는 QR코드를 통해 동별 정보를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으며, △도로명주소(도로명, 건물번호) △경계 (자치구, 행정동, 통) △생활정보(주요 안전시설, 주민편의시설 등) △구 전도 △동별 안내도 △도로명주소 사용 방법 등 실생활에 필요한 주소 관련 정보가 다양하게 포함됐다. 구는 이번 안내도 배부가 디지털 지도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 등 정보 취약계층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구민들이 실생활 속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