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강동구는 설 명절을 맞아 장기간 외출하거나 입원해야 하는 상황에서 반려동물 돌봄 여건이 어려운 주민을 지원하기 위해, 2월부터 ‘우리동네 펫위탁소’를 연중 상시 운영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장기 부재 시 반려동물을 안전하게 임시 보호할 수 있도록 전문 위탁업체와 연계해 돌봄을 제공함으로써, 돌봄 여건이 어려운 주민의 생활 부담을 덜고 반려동물 방치를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 대상은 강동구에 주민등록을 둔 1인가구·한부모·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이다. 반려견·반려묘에 한해 연간 최대 10일까지 위탁 돌봄이 가능하며, 지원기간 초과 시 비용은 보호자가 부담한다. 신청자는 신분증, 동물등록증, 대상 증빙서류를 구비하여 지정된 우리동네 펫위탁소에 방문 및 위탁 신청하면 된다. 현재 강동구 내 펫위탁소는 ▲깐쵸네 애견호텔(강동구 상암로61길 38, 202호, 명일동) ▲둔촌 동물병원(강동구 양재대로 1385, 성내동) 2개소를 지정해 운영한다. 한편, 강동구는 올해 우리동네 펫위탁소 지원 사업 외에도, 동물 생명 존중과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대문구가 제107주년 삼일절인 3월 1일 서대문독립공원과 서대문형무소역사관 일대에서 ‘1919 서대문, 그날의 함성’을 개최한다. 삼일절 하루 전인 이달 28일에는 감리교신학대학교 웨슬리채플관에서 삼일절 기념음악회도 열린다. 구는 애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정신이 깃든 독립운동의 성지에서 누구나 자유와 독립, 평화의 가치를 공유할 수 있도록 기념식과 다채로운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3월 1일 오전 10시부터 약 1시간 동안 서대문형무소역사관 내 무대에서는 독립운동 재현 퍼포먼스, 역사어린이합창단의 공연, 3.1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이 잇따르고 곧이어 독립문 앞까지 약 350m 구간에서 시민들의 만세 행진이 펼쳐져 장관을 이룬다. 만세 행진 중 지난 2024년 독립공원 중앙에 신규 설치한 높이 25m의 국기 게양대에 대형 태극기를 올리는 게양식이 거행된다. 또한 최근 보존처리 공사를 통해 새 단장을 마친 독립문 앞에서 모든 참여자와 시민들이 만세삼창을 하며 행진이 마무리된다. 이날 오전 10시∼오후 6시에는 역사해설 트래킹, 독립낭독 챌린지, 한복 3.1운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동작구가 청년 장기근속 유도 및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를 위해 ‘동작 청년내일근속지원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동작구 소재 중소기업에 정규직으로 채용된 청년(정규직 채용일 기준 만 19세~39세 이하)이며, 관내에 주민등록이 돼 있어야 한다. 또한 청년이 재직하는 기업은 동작구에 소재한 상시근로자 1인 이상의 중소기업이어야 한다. 지원금은 정규직 채용일로부터 6개월 후 50만 원, 12개월 후 50만 원, 24개월 후 100만 원 등 총 200만 원을 2년간 3회 분할 지급한다. 구는 지난해 본 사업으로 21명의 청년 근로자에게 장려금을 총 1550만 원 지급했으며, 이 중 15명이 1년 이상 고용을 유지하는 등 긍정적인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참여신청서 및 관련 서류는 동작구청 홈페이지 우리동작→고시·공고 메뉴의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출된 서류는 검토 및 적격 여부 확인을 거쳐 승인이 이뤄지며, 근속 요건 충족시 지원금을 신청하면 심사를 거쳐 지급한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청년들이 지역 내 중소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 용산구는 주민 주도의 지역 문제 해결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용산구 마을공동체 공모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용산구 마을공동체 공모사업은 주민이 직접 발굴한 지역 현안을 공동체 활동을 통해 해결하도록 돕는 사업으로, 용산구에 생활 기반(거주·재직·재학 등)을 둔 3인 이상의 주민 모임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환경(기후 환경, 쓰레기 감량, 환경 보호 등) ▲교육(돌봄, 공동육아, 부모교육, 학부모 공동체, 방과 후 교육 등) ▲인권(1인 가구, 어르신 등 이웃 공동체 형성) ▲안전(안전문화 확산, 생활 속 위험 요인 점검, 안전사각지대 해소 등) ▲기타(마을공동체 취지에 부합하는 사회문제 해결 사업) 등 5개 분야다.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자유로운 사업 제안이 가능하다. 구는 공모 참여의 문턱을 낮추기 위해 신청 단계부터 마을지원활동가를 통한 사전상담을 지원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 모임은 사전상담을 통해 사업 전반에 대한 안내를 받고, 사업제안서와 실행계획서 작성에 대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이후 담당자 전자우편로 구비서류를 제출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동작구가 설 연휴를 맞아 구청사를 구민들을 위한 도심 속 실내 테마파크 ‘동작스타파크’로 특별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추석 연휴 누적 15,000여 명의 구민이 방문하여 뜨거운 호응을 얻었던 테마파크를 가족 단위로 즐길 수 있는 체험을 더 해 더욱 풍성하게 확대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구는 청사 지하 1층을 ▲스타스테이지▲스타플레이존▲스타푸드존▲스타상생존으로 꾸며 다양한 체험과 즐길 거리로 가득 채운다. 운영 기간은 2월 14일부터 18일까지이며, 설날 당일은 휴장한다. 먼저 ‘스타스테이지’에서는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해 버블쇼 및 마술쇼 등 다채로운 문화 공연을 개최한다. 단순 관람형 공연이 아닌 방문객들이 직접 무대에 함께하는 참여형 공연으로 진행된다. ‘스타플레이존’은 동작구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 잡은 슬라이드 ‘동작스타’를 비롯해 대형 윷놀이, 제기차기 등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전통 놀이공간으로 꾸며진다. 아울러 아이들을 위한 오락기 및 모래놀이터, 사전 예약을 통해 진행되는 ‘두바이쫀득쿠키만들기’ 오픈 클래스와 한복 포토존 등 이색적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지난 9일 오전 중구청 로비에 다회용 컵 2,082개가 차곡차곡 쌓여 탑을 이뤘다.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직원들과 함께 펼친 다회용컵 보증금 기부 챌린지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208만2천원을 모았다. 모인 성금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설 명절을 맞아 '나눔 정(情)거장' 캠페인을 통해 직원은 물론 주민들과 함께 식료품 나눔도 이어간다. 중구는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구내 카페에서 사용한 다회용 컵 보증금을 기부하는 '내편중구 기부 월드CUP'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의 일환으로, 중구청 37개 전 부서 직원이 참여했다. 목표액이었던 100만 원을 훌쩍 넘기며 높은 참여 열기를 보여줬다. 모인 기부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직원들은 평소 다회용 컵 사용 후 개인 계좌로 돌려받던 보증금(1000원)을 되돌려받지 않고 기부하기로 뜻을 모았다. 점심시간이나 휴식 시간에 일부러 구내 카페를 이용하고, 다회용 컵을 부서 사무실로 가져와 모으는 모습이 곳곳에서 이어졌다. &nb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 성동구는 지난 1월 29일 구청장, 부구청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 총 68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회 반부패 청렴 시책추진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2025년 국민권익위원회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를 면밀히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부패 제로(Zero) 성동'을 위한 2026년도 반부패·청렴 대책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2025년도 평가 결과 종합청렴도 85.3점으로 전국 자치구 평균을 웃도는 결과를 얻으며 4년 연속 우수 등급인 2등급을 유지하는 저력을 보였다. 특히 '청렴노력도' 부문 중 ▲기관장의 관심도 및 노력도 ▲부패방지 제도 구축 분야에서 만점(100점)을 획득하며, 구청장의 강력한 부패 척결 의지와 제도적 노력이 대외적으로 높게 평가받았다. 조직 내부 직원이 느끼는 '내부체감도' 역시 눈에 띈다. 해당 부문 모든 지표에서 전국 자치구 평균을 웃도는 성적을 거두었으며, 특히 ▲인사 위반 ▲갑질 행위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그동안 구가 추진해 온 '부서장 식사 순번제(모시는 날)' 폐지 등 불합리한 관행 개선을 위한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 성동구는 설 연휴를 맞아 구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2월 13일부터 19일까지 7일간 의료·안전·교통·편의·복지·물가 등 7대 분야를 중심으로 녪년 설날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특히 이번 대책은 최근 유행하는 호흡기 감염병에 대비한 의료 공백 최소화와 독거 어르신 등 취약계층을 위한 ‘든든돌봄’강화, 성동사랑상품권 발행 등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물가 안정에 방점을 두었다. 먼저, 성동구는 의료 공백을 방지하기 위해 연휴 기간 문을 여는 병·의원과 휴일지킴이 약국 명단을 구청 누리집(홈페이지), 응급의료정보센터를 통해 제공하고,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가동한다. 특히 설 당일인 2월 17일에는 보건소 일반 진료를 유지해 구민들이 적기에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연휴 기간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한다.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을 운영해 각종 사고에 신속히 대응하고, 한파와 강설에 대비한 제설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한다. 또한 연휴 전 관내 공사장, 급경사지, 전통시장, 다중이용시설 등 사고 우려가 있는 주요 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해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마포구는 설 명절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확대하고 기부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 설맞이 고향사랑 복(福)드림 이벤트’를 2월 4일부터 28일까지 운영한다. ‘고향사랑기부제’는 응원하고 싶은 지역에 기부하면서 연말정산 세액공제 혜택도 받을 수 있어 기부 문화의 새로운 흐름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구는 설 명절을 계기로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포구에 기부한 참여자를 대상으로 추가 답례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마련했다. 이번 이벤트는 마포구에 10만 원 이상 고향사랑기부를 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구는 이 가운데 30명을 무작위로 추첨해 3만 원 상당의 답례품을 추가로 제공한다. 참여 방법은 먼저 온라인 ‘고향사랑e음’ 또는 전국 NH농협 지점을 통해 마포구에 10만 원 이상 기부한 뒤, ‘고향사랑e음 마포구 답례품 몰’에서 답례품을 선택한다. 다음으로 마포구 공식 블로그를 이웃 추가하고, 이벤트 게시글에 안내된 네이버 폼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참여가 완료된다. 이벤트는 1인 1회 참여가 원칙이며, 중복 제출은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강동구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2월 13일 관내 4개 전통시장(명일·고분다리·암사·성내전통시장)에서 ‘2026년 치매 인식 개선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명절 장보기를 위해 전통시장을 찾는 구민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강동구 치매안심센터와 강동구 치매가족지원센터, 그리고 지역 상권을 대표하는 전통시장 상인회가 함께 참여해 민·관 협력의 의미를 더한다. 현장에서는 주민들에게 치매 예방 수칙이 담긴 리플릿을 배부하고, 치매 관련 상담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치매 예방 수칙 3·3·3 ▲치매 조기 검진의 필요성 ▲주요 치매 관리 지원 사업 등을 안내하며, 조기 발견이 환자와 가족의 삶의 질을 지키는 데 중요하다는 점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매년 전통시장에서 진행하는 이번 캠페인은 치매가 막연한 두려움이 아니라, 조기 검진과 치료를 통해 충분히 관리할 수 있는 질병임을 알리는 뜻깊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홍보를 이어가며 올바른 치매 인식 확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