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 성동구는 취약계층을 비롯한 주민 모두가 안전하고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복지종합대책 ‘성동 든든돌봄’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구는 이번 대책을 통해 설 명절 전후로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위기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맞춤형 돌봄을 집중적으로 지원한다. 먼저, 설 명절 연휴 시작 전 2주간 돌봄 공백이 우려되는 주민에게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사전 지원하기 위해 '미리돌봄 서비스'를 운영한다. 연휴 기간 결식이 우려되거나 건강, 안전의 우려가 있는 주민에게는 급식, 후원품 등을 우선 연계하고, 동별 돌봄매니저와 마을간호사가 건강 취약가구를 방문해 건강 상태 확인과 복약지도 등 건강한 명절 나기를 돕는다. 또한, 한파와 안전사고에 대비하여 동주민센터 복지돌봄팀은 주민 돌봄활동가인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352명, 우리동네돌봄단 43명과 협력해 반지하 주택 등 주거 취약가구를 중심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필요시 간편 집수리 등을 연계하여 안전한 주거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꼼꼼히 살필 예정이다. 거동이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 성동구가 자치구 최초로 도입한 ‘산업안전기동대’가 운영 두 달 만에 소규모 사업장의 안전 사각지대를 촘촘히 메우며 산업재해 예방의 ‘현장 지킴이’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1일 본격 가동을 시작한 산업안전기동대는 올해 1월 말까지 총 160개소의 소규모 사업장을 방문해 현장 안전 점검을 완료했다. 점검 결과, 기동대는 현장에서 총 1,132건(업체당 평균 7.1건)의 개선 사항을 발견하고 즉각적인 지도에 나섰다. 세부적으로는 ▲안전보건 관리체계 구축(510건) ▲위험 기계·기구 등 안전조치(187건) ▲위험성평가 실시사항(135건) ▲안전보건 교육 시행(41건) 등으로, 특히 중대재해처벌법 대응에 어려움을 겪는 소규모 사업장의 법적 의무 이행을 집중적으로 도왔다. 기동대는 사업주들이 방대한 법적 준수 사항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자체 제작한 소규모 사업장 전용 ‘안전·보건 관리 점검표’를 활용하고 있다. 점검 직후 해당 점검표를 사업장에 즉시 전달해, 사업주가 미흡한 점을 자발적으로 보완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가이드를 제시하는 방식이다. &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음악이 흐르고, 책의 향기가 머물며, 그림이 일상의 풍경이 되는 도시, 바로 마포의 모습이다. 마포구는 음악, 출판, 미술을 아우르는 다각적인 문화예술 지원으로 도시 곳곳에 창작의 숨결을 불어 넣고 있다. 단순한 공간 지원을 넘어, 예술가 발굴에서 실질적인 시장 진출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함께하는 노력은 구민의 삶 속에 예술이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도시를 만들고 일상에 문화의 꽃을 피워가고 있다. 인디 음악의 산실 ‘마포음악창작소’...‘인디스커버리’프로젝트로 뮤지션 지원 사격 마포음악창작소(마포구 마포대로 238)는 뮤지션에게 창작의 요람이자 든든한 버팀목으로 자리매김하며, 음악 생태계의 중심 공간으로 우뚝 서고 있다. 창작소에는 소규모 공연과 합주 연습이 가능한 라이브홀부터 전문 음악 제작 스튜디오, 몰입도 놓은 작업을 돕는 개인 작업실, 팀 단위 합주에 최적화된 밴드 작업실이 조성돼 있어 뮤지션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2025년에는 소속사 없이 활동하는 실력파 인디 뮤지션을 발굴하는 ‘인디스커버리’ 프로젝트를 진행해 실질적인 성장 발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중구가 오는 3월부터 5월까지 운영하는 직업역량강화 프로그램 상반기 과정에 수강생 160명을 모집한다. 개설 과정은 ▲가죽공예전문가 ▲독서지도사 ▲민화지도사 ▲보태니컬아트 전문가 입문 과정 ▲실내 공기질 관리사 ▲정리수납컨설턴트 ▲컬러심리코칭 전문가 ▲SNS 미디어 콘텐츠 크리에이터 등 8개다. 최신 트렌드와 젊은 세대 수요를 기반으로 직업 진입 효과가 높은 분야와 취미를 직업으로 확장할 수 있는 과정으로 균형있게 구성했다. 취·창업을 준비하는 청년과 주부, 은퇴(예정)자 등을 대상으로 하며, 중구민을 우선 선발한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오는 9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중구청 홈페이지(AI 내편중구)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모든 교육은 무료로 진행되며, 교재비와 재료비, 자격증 발급 비용만 수강생이 부담한다. 과정 수료 이후에는 취업으로 이어지도록 직업 상담, 구직 등록 등 중구 일자리플러스센터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구는 수료생 동아리 활동과 자원봉사도 장려해 배움의 지역사회 환원을 활성화한다는 계획이다. 중구는 그간 직업역량강화 프로그램을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 용산구가 설 명절을 맞아 ‘함께하는 설, 모두가 따뜻한 연휴’를 목표로 오는 12~19일 설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구민 생활과 밀접한 안전·민생안정·생활편의 3대 분야, 34개 대책을 중심으로 연휴 전-중-후 빈틈없는 대응체계를 가동할 계획이다. 연휴 기간에는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며 주·야간 민원 처리와 긴급상황 대비, 상황 보고 및 전파를 총괄한다. 제설, 청소, 교통, 주차단속, 공원녹지, 비상진료 등 분야별 상황실도 함께 운영해 연휴 중 발생할 수 있는 민원 등을 신속히 처리하고, 필요시 즉각 연계 대응한다. ◆ 안전한 설 겨울철 한파와 화재 위험에 대비하고, 강설에 대비한 제설 대응을 강화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상황 발생 시 재난현장지휘버스를 신규로 활용할 방침이다. 구민들이 많이 찾는 ▲전통시장 ▲영화관·공연장 등 다중이용시설 ▲문화유산 등에 대해서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해 사고를 예방한다. 도로·수방시설물, 공사장·급경사지 등 재난취약시설도 점검대상에 포함했다. 또한 위험 옥외광고물 등 생활 속 위험요인도 적극 정비해 연휴 간 구민 불안을 최소화한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대문구는 주민들의 마음 건강을 위해 ‘하하호호 홍제마을활력소’(통일로 483)에 ‘마음건강쉼터’를 조성하고 다음 달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편안하게 들러 마음을 돌볼 수 있는 열린 휴식 공간으로 운영시간은 평일인 월~금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다. 앞서 이달까지는 주 2회 월요일과 수요일에 시범 운영이 이뤄지고 있다. 이곳에서는 전문 객원 상담사가 일상의 스트레스와 감정 조절의 어려움 같은 심리 고민을 상담하고 우울감과 불안 등의 정서 상태를 점검한다. 필요한 경우에는 보건소 및 전문기관에 연계한다. 상담은 주 1회, 회당 50분, 최대 8회까지 받을 수 있다. 이후 회복 과정도 꾸준히 관리해 준다. 19세 이상 서대문구민 또는 관내 직장인이면 소득 기준에 없이 누구나 전액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상담 희망자는 서대문구정신건강복지센터로 선착순 전화 예약 후 이곳 센터(연희로290, 서대문구보건소 별관 4층)로 방문해 사전 신청 상담을 하고 필요한 내용을 안내받는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주민분들이 마음을 돌보며 회복할 수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동작구가 관내 어르신들의 불편 해소와 낙상 사고 예방을 위해 ‘2026년 달라지는 경로당 지원사업’과 ‘안심경로당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관내 경로당은 총 152개소로 등록 회원은 6,600여 명에 달한다. 이에 올해부터 ▲효도관리사 ▲총무수당 ▲힘찬걸음교실 등 3개 사업을 신설하고, 기존 쌀·김치 지원을 확대하는 등 경로당 지원을 강화한다. 앞서 구는 1월부터 전 경로당에 총무수당을 매월 5만 원씩 지급하고, 중식 지원 쌀은 매월 최대 60kg에서 70kg로, 김치는 매월 최대 30kg에서 40kg으로 확대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2월 말부터 찾아가는 경로당 효도관리사를 운영하고, 3월부터는 경로당 낙상 예방 순회 프로그램 힘찬걸음교실을 새롭게 시행한다. 효도관리사는 고령의 경로당 이용자를 위한 민원 해결 역할을 맡아 ▲경로당 이용 중 발생하는 불편사항 ▲시설물 안전점검 ▲회계 처리 ▲물품대장 관리 등 운영 전반을 지원하는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할 계획이다. 힘찬걸음교실은 어르신 낙상 사고 예방과 신체 기능 향상을 위한 순회 프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노원구가 제2기 '대한민국 로컬100'에 2개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화랑대 철도공원 및 노원불빛정원(노원수제맥주축제)'가 문화명소(공간) 분야, '노원달빛산책'이 문화콘텐츠 분야 각 1건씩이다. 로컬100(지역문화매력 100선, 이하 로컬100)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지역문화진흥원이 지역의 문화자원을 발굴해 전국적인 브랜드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지난 2023년 제1기 로컬100을 선정을 시작으로, 지난해 전국의 1천여 건 이상의 문화자원을 대상으로 치열한 경쟁과 심사를 거쳐 100가지 명소와 콘텐츠를 최종 선정했다. 선정 기준은 매력성, 특화성, 지역문화 연계성, 주민 및 방문객 향유 영향력 등이며, 선정에는 전문가 평가, 전국민 온라인 투표 및 빅데이터 분석 등을 거쳤다. 구는 이번 제2기 로컬100 선정 결과를 문화도시를 지향해 온 노원의 정책 완성도가 높이 평가받은 결과로 보고 있다. 특히 서울권역에는 10개뿐인 로컬100에 2개나 선정됐을 뿐만 아니라, 양대 축인 공간과 콘텐츠 분야를 동시에 석권한 것은 서울시 자치구 중 노원이 유일하기 때문이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 도봉구가 지역 내 초‧중‧고 학생에게 원어민 화상영어학습 수강료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도봉구에 주민등록 주소지를 둔 초등학교 3학년~고등학교 3학년 학생이다. 일반 학생은 수강료 월 16,000원을, 저소득층의 경우 수강료 전액을 지원한다. 교육은 ㈜건우애듀에서 제공한다. 구는 2017년부터 ㈜건우에듀와 화상영어학습 프로그램 제공 업무협약을 맺고 공동으로 사업을 운영해 오고 있다. 교육은 원어민 영어 강사 1명이 학생 1명 또는 3명과 대화하는 실시간 화상 강의로 진행된다.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데스크톱, 태블릿PC, 스마트폰 등 다양한 기기로 들을 수 있어 만족도가 높다. 지난해 일반학생 920명, 저소득학생 138명 총 1,058명이 교육을 들었다. 만족도는 90%로 나타났다. 모집은 2개월 단위(기수제)로 한다. 이번 모집 대상은 2기며 모집인원은 일반학생 160여 명, 저소득학생 18여 명이다. 신청은 2월 28일까지 도봉원어민화상영어 학습 누리집으로 하면 된다. 기수별 모집인원이 초과할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nbs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 도봉구가 설 연휴 전에 지역 전통시장에서 특별 할인 행사가 진행된다고 밝혔다. 할인행사가 진행되는 곳은 방학동도깨비시장(농·축·수산물), 창동신창시장(수산물), 창동골목시장(수산물) 총 3곳이다. 2월 10일부터 2월 14일까지 이곳에서는 국산 농·축·수산물을 일정 금액 이상 구매할 시 구매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 상품권으로 환급해 준다. 1인 한도는 2만 원이다. 2월 5일부터 18일까지 이곳 인근 도로주차도 허용된다. 구 관계자는 “방문객의 주차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한시적으로 허용하기로 했다. 주민들이 편하게 전통시장을 이용할 수 있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구는 안전한 전통시장 이용을 위해 지역 내 모든 전통시장과 상점가를 대상으로 전기·가스·소방 분야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점검에서는 전기시설 노후 여부, 가스 설비 관리 상태, 소방시설 작동 여부 등을 중점 확인한다. 현장에서 시정 가능한 사항은 즉시 조치하고 추가 보완이 필요한 경우에는 관계 부서 등과 협조해 보수·교체 등 후속 조치를 시행한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