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3월 21일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방탄소년단 컴백공연’에 최대 26만명 이상의 국내외 방문객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서울시가 시민과 관람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종합대책을 가동한다. 병목 구간을 중심으로 순차적 진출입과 통제 등 현장 지원 인력을 투입하고 외국인 관람객들의 안전을 위한 통역지원 인원도 배치한다. 서울시는 27일 2시'방탄소년단 컴백 행사 관련 부시장단 점검회의(3차)'를 개최하고 교통·안전관리, 방문객 편의, 가격질서 관리 및 환대 프로그램 등 서울시 차원의 준비상황 전반과 종합 대응계획을 점검했다. 서울시는 방탄소년단 공연 개최가 확정 된 후 지난 10일 오세훈 시장 주재의 준비상황 점검회의 개최 후 매주 행정1·2부시장과 관련 부서 간부들이 참석하는 회의를 통해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서울시는 이날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관계기관 협의를 지속하는 한편, 다음 주(3.3) 예정된 ‘행사 안전관리계획 심의’를 통해 공연 운영 전반에 대한 안전대책을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병목 구간 순차적 진출입 등 시간대별 안전대책 집중 가동,
[ 한국미디어뉴스 권경민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58년 만에 다시 도입되는 전국 최초 무가선 노면전차 ‘위례선 트램’ 건설 현장을 찾아 안전성과 연계성 등을 점검하고 12월 정상개통을 위해 서울시의 모든 행정력을 총동원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위례선트램 개통을 통해 ‘교통섬’으로 불리던 위례 지역 교통체계 업그레이드하고 지역 상권도 활성화하겠다고 강조했다. 오 시장은 27일 오후 2시 반, 위례선 트램 공사 현장인 위례호수공원역과 장지천교 구간 주요 시설물과 차량 내부를 점검하고, 시민 안전 확보와 완벽한 개통을 위해 만전을 기해달라고 관계자들에게 주문했다. 위례선 트램은 마천역(5호선)을 출발해 복정역(수인분당선·8호선)과 남위례역(8호선)을 잇는 총연장 5.4㎞, 12개 정거장의 노면전차 노선이다. 공중전선 없이 차량 지붕에 탑재된 대용량 배터리(179kWh)로 운행하는 무가선 방식으로 쾌적한 도시 미관은 물론 소음과 진동도 크게 줄인 것이 특징이다. 또 초저상구조를 채택, 휠체어나 유모차 이용자도 평지처럼 쉽게 탑승할 수 있으며 도로 매립형 궤도로 보행 단절을 방지했다. 이외에도 전방 충돌 경보장치와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 동대문구가 구민들의 구직 활동에 든든한 길잡이가 되어줄 ‘2026 동대문구 공공일자리 안내’ 책자를 제작하여 배포한다. 구는 구민들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동대문구에서 시행하는 다양한 공공일자리 사업과 일자리 관련 기관의 정보를 통합적으로 책자에 담았다. 안내 책자에는 ▲공공일자리 ▲취업지원사업 ▲창업지원사업 ▲사회적경제기업 육성사업 ▲구인구직센터 ▲일자리관련시설 등 총 6개 분야의 핵심 정보가 담겨 있다. 특히 구민들이 정보 부족으로 기회를 놓치는 일이 없도록 2026년에 새롭게 도입되는 신규 사업 정보와 변경된 모집 일정 등도 최신화하여 수록했다. 구는 디지털 기기 활용에 서툰 어르신 등 정보 취약계층도 차별 없이 일자리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총 2,500부의 실물 책자를 동 주민센터와 구청 일자리센터 등 주요 공공기관에 상시 비치한다. 이와 함께 동대문구청 누리집에도 PDF 파일을 게시하여 모든 구민이 언제 어디서든 편리하게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 홍보를 병행한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구민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동대문구가족센터(센터장 한미영)가 지난해 지역 내 아이돌봄 지원사업을 통해 돌봄이 필요한 가정의 양육 부담 완화에 기여하며 실질적인 성과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특히 성평등가족부(구 여성가족부)가 주관한 2025년 아이돌봄 서비스 제공기관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A)을 획득하며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결실을 맺었다. 이번 평가는 전국 225개 기관을 대상으로 ▲서비스 운영 성과 ▲돌봄 품질 ▲기관 운영 역량 ▲안전관리 등 4개 영역, 12개 지표를 종합 심사해 이뤄졌다. 동대문구가족센터는 도시지역 평가 대상 89개 기관 중 상위 30%에 해당하는 A등급 기관으로 평가받았으며, 서울 지역에서 총 4개 자치구 기관만이 동일한 성과를 거뒀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유일하게 성평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하며 운영 역량과 서비스 품질을 전국적으로 인정받았다. 동대문구 아이돌봄서비스 정기 이용 가정은 2024년 424가정에서 2025년 534가정으로 약 26% 증가했으며, 아이돌보미는 162명에서 174명으로 7.4% 가량 늘었다. 이는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26일 동대문구 아가사랑센터가 예비 부모 및 영유아 양육자를 대상으로 ‘영유아 범죄 피해 예방교실’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증가하고 있는 아동 대상 범죄와 신종 범죄 수법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가정 내에서 실천 가능한 예방 수칙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교육은 현장 경험이 풍부한 동대문경찰서 범죄예방대응과 소속 경위를 강사로 초빙해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사례 중심 교육을 진행하여 호평을 받았다. 강의 내용은 ▲아동학대 예방 및 조기 발견 방법 ▲자녀의 목소리 등을 악용한 피싱 범죄예방 수칙 ▲아동 대상 성폭력 범죄 유형과 대응 방법 등으로 구성됐다. 강사는 아동학대의 다양한 유형과 신고 절차를 설명하며 “보호자의 세심한 관찰과 적극적인 신고가 아동 보호의 첫걸음”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자녀 사칭 전화’ 등 음성 변조 기술을 이용한 피싱 범죄 사례를 소개하고, 긴급 상황을 가장한 연락을 받았을 경우 반드시 직접 확인하는 것을 당부했다. 이어 아동 성폭력 예방 교육에서는 연령별 눈높이에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성북구가 다가오는 신학기를 맞아 가계 부담 완화와 지역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오는 3월 3일(화) 오전 9시부터 200억 원 규모의 ‘성북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 이번 발행은 설 명절에 이어 신학기 준비로 지출이 늘어나는 시기에 맞춰 성북구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기획됐다. 성북사랑상품권은 구매 시 5% 선할인을 제공하고, 결제 금액의 5%를 돌려주는 상시 페이백을 적용해 최대 10%의 할인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 교복 구매와 교재 준비, 학원비 결제 등 교육 관련 소비가 집중되는 3월에 학부모 가계 부담 완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성북구는 보고 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성북사랑상품권이 구민들의 신학기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결제 수단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 내 가맹점 이용이 소상공인 매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안정적인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성북사랑상품권은 ‘서울페이플러스(서울Pay+)’ 앱을 통해 1인당 월 50만 원까지 구매할 수 있다. 성북구 내 전통시장과 카페, 편의점 등 1만여 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송파구가 새학기 개학을 앞두고, 어린이 안전을 강화하고자 잠동초등학교 주변 통학로 환경을 대폭 개선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잠실 르엘 등 대규모 공동주택 입주로 잠동초등학교 주변 통행 수요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구가 잠동초 학생들의 등하굣길 안전 확보를 위해 적극 추진한 것이다. 구는 ‘어린이 안전’을 최우선으로 현장 조사와 주민 의견을 청취하고, 학교·경찰서·교육지원청 등 관계기관과 협의를 통해 통학로 여건에 맞는 개선안을 마련했다. 이에 개학 전까지 잠동초 통학로 482m 구간의 개선 공사를 통해 어린이들의 보행 안전을 확보할 방침이다. 먼저, 주 통학로인 ▲오금로 100m를 비롯하여 올림픽로35길 261m, 올림픽로35나길 121m 구간까지 ‘어린이 보호구역’으로 확대 지정했다. 특히, 보호구역 내 ▲보행자용 방호울타리를 설치하고, 노란색 횡단보도 및 적색 점멸 경보등을 설치하는 등 보다 안전한 어린이 보행환경 만들기에 집중했다. 또한, ▲고위험 교통섬 제거 ▲무인단속카메라 설치 등 차량과 보행자의 충돌 위험을 최소화하여 교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 성동구가 최근 제기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 수의계약 의혹과 관련해 해당 계약은 관련 법령과 지침에 따라 적법하게 추진된 사안이라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에 거론된 대행업체들은 현 구청장 취임 이전부터 길게는 30년 가까이 성동구 청소 행정을 수행해 온 기존 업체들로, 특정 시점에 특혜를 받아 신규로 선정된 업체는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아울러 일부 업체는 1990년대 중반 설립 이후 수십 년간 지역 내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업무를 담당해 왔으며, 장기간 공공서비스를 수행해 온 업체라는 설명이다.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 계약은 '지방자치단체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 등 관계 법령에 따라 공개경쟁입찰을 원칙으로 하되, 2회 유찰 시 수의계약 체결이 가능하도록 규정돼 있다. 구는 관련 절차에 따라 공개경쟁입찰을 실시했으며, 유찰 이후 법령이 정한 범위 내에서 수의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는 필수 공공서비스의 연속성과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로, 전국 다수 지방자치단체에서도 동일한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는 제도라는 입장이다. 또한 의혹이 제기된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 용산구는 제107주년 3·1절을 앞두고 2월 27일, 효창공원(국가지정문화유산 사적 제330호) 의열사 본전에서 3·1절 기념행사와 참배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희영 용산구청장을 비롯해 광복회 용산구지회장, 구의원, 보훈단체장, 관내 국가유공자와 유족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3·1절 기념식을 진행한 뒤 의열사를 참배하며, 나라를 위해 헌신한 독립운동가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렸다. 효창공원 의열사는 백범 김구 선생 등 독립운동가 8인의 위패를 모신 사당으로, 민족의 자주독립 정신을 상징하는 역사적 공간이다. 효창공원에는 삼의사(이봉창, 윤봉길, 백정기), 임정요인(이동녕, 조성환, 차리석) 묘역과 안중근 의사 가묘 등 독립운동 관련 유적도 자리하고 있다. 용산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선열들의 뜻을 되새기는 한편,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와 감사의 마음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마련했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독립운동가들의 숭고한 희생에 깊은 감사와 존경을 표한다”며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효창공원을 찾는 주민과 방문객들이
[ 한국미디어뉴스 김일규 기자 ]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수도권대기환경청(청장 이상진)은 2월 27일 서울시 강서구에 소재한 서울에너지공사 마곡집단에너지공급시설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에 따라 사업장의 미세먼지 저감 방안을 듣고, 배출·방지시설 운영 등을 확인하기 위해서이다. 해당 사업장은 LNG를 연료로 사용하여 냉·난방열을 생산하는 업체로서, 초미세먼지 위기 경보 발령 시 가동률을 조정하는 등 미세먼지 배출 저감에 노력하고 있다. 이상진 수도권대기환경청장은 “계절적 요인으로 인해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가능성이 높으니, 미세먼지 배출 저감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