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는 제334회 임시회 기간 중인 3월 6일서울시교육청 신청사를 방문하여 청사 이전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눴다. 서울시교육청 신청사는 용산구 후암동 옛 수도여고 부지에 조성된 교육행정 청사로, 지하 3층·지상 6층 규모(연면적 약 3만 9천㎡)로 건립됐으며, 서울시교육청은 2026년 3월 중 단계적으로 부서 이전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박상혁 위원장을 비롯해 이새날 의원, 이소라 의원, 이종태 의원, 최재란 의원, 황철규 의원이 참석하여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로부터 신청사 건립 추진 경과와 청사 공간 구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주요 시설과 공간을 둘러보며 청사 운영 준비 상황을 확인했다. 위원들은 브리핑실, 스마트워크 공간, 강당 및 연회장 등 주요 시설을 확인하고, 신청사가 단순한 행정공간을 넘어 교육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과 소통하는 열린 공간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청사 관리와 안정적인 이전 추진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위원들은 청사 이전 과정에서 교육행정 업무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시가 지난해 모아주택·모아타운 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지원하기 위해 모아타운 10곳(총 46개 구역)에서 시범 운영한 ‘찾아가는 현장 공정촉진회의’가 각 사업장에 꼭 필요한 현장맞춤형 자문을 제공하는 등 성과를 거두면서 올해는 대상지를 3배 확대해 운영키로 했다. 서울시는 6일 마포구 성산동을 시작으로 5월 22일까지 15개 자치구, 모아타운 31곳 내 총 128개 사업구역에 대한 현장 공정촉진회의를 집중 진행한다고 밝혔다. 시는 회의 및 자문을 통해 공정 지연을 막고 갈등을 중재하는 등 사업 병목을 해소, 사업 기간을 11년→ 9년으로 단축하는 데 행정력을 모은다는 방침이다. ‘현장 공정촉진회의’는 지난해 8월 발표한 ‘모아주택 활성화 방안’의 핵심 실행 과제로 시가 자치구에 직접 찾아가 공정 지연 요인을 사전에 진단, 해결책을 제시하는 현장밀착형 행정지원 프로그램이다. 회의에는 시를 비롯해 자치구 관계자, 조합장 등 주민대표, 법률·회계·감정평가·도시·건축 분야 전문가들도 참여한다. 각 현장의 쟁점에 맞춰 분야별 전문가들이 자문을 제공하는 ‘원스톱 해결 시스템’을 가동해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최근 고령 택시운전자의 급발진, 페달 오조작 의심 사고가 빈발함에 따라 서울시는 ‘택시 고령운전자 페달 블랙박스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는 교통사고 발생시 페달 블랙박스 영상을 활용해 원인을 신속히 분석하고, 사실관계를 명확히 하여 민원·분쟁 감소에 기여하기 위한 목적이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서울시 사업구역 내 택시운송사업자로 개인택시사업자는 1대, 법인택시사업자는 최대 10대까지 신청 가능하다. 택시 페달 블랙박스 구매·설치 비용으로 대당 최대 25만 원을 지원하고, 총 400대를 설치할 예정이다. 공고 기간은 3월 9일부터 24일까지이며 접수는 3월 19일부터 26일까지 우편·방문·이메일로 신청할 수 있다. 조합원은 각 조합(서울택시운송사업조합·서울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을 통해 신청 서류를 일괄 제출하고, 비조합원은 택시정책과에 직접 신청한다. 신청한 사업자를 대상으로 운수종사자 연령, 월평균 운행거리를 기준으로 지원 대상을 선정한다. 법인택시는 만 70세 이상 운수종사자 비율과 월평균 운행거리(각 50점), 개인택시는 운송사업자 연령과 월평균 운행거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기자] 6일, 한국자유총연맹(김상욱 총재 직무대리)은 과거 정치 편향성과 회계 불투명 문제를 해소하고 국민 신뢰 회복을 위해 조직 쇄신을 추진했다. 연맹은 감사실을 재개설하고 그 산하에 정치중립 관리센터를 신설해 내부 직원의 정치 관여 활동을 상시 감시하고 차단할 계획이다. 김상욱 총재 직무대리는 정치적 중립을 유지하기 위해 모든 위반 행위에 대해 엄정히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외부 전문가를 위원장으로 구성한 감사평가위원회를 설치해 연맹의 모든 사업이 국민 정서와 정치적 중립에 부합하는지 검증한다. 이를 통해 예산 낭비를 방지하고 공익 활동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국고보조금 횡령 방지를 위해 정치중립관리센터 내에 국고보조금 횡령 제보 센터를 두어 내부 고발과 모니터링 시스템을 강화한다. 보조금 집행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여 회계 부정을 방지할 예정이다. 김상욱 총재 직무대리는 이번 쇄신이 조직 개편을 넘어 연맹의 기본 운영 원칙을 변화시키는 계기라고 설명하며 국민에게 봉사하는 단체로 돌아가겠다고 말했다. 연맹 관계자는 이번 조치에 외부 의견 수용과 경영 혁신 의지가 반영됐다고 밝혔다. 한편, 연맹은 오는 17일 14시 서울 장충동 자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동작구는 광역교통 요충지인 신대방지구(대방동 405번지 일대)의 지구단위계획을 전면 재정비했다고 밝혔다. 신대방지구는 지하철 7호선 신대방삼거리역을 중심으로 서쪽에 보라매역, 동쪽에 장승배기역이 위치한 역세권 지역으로, 우수한 교통 접근성을 갖춘 곳이다. 구는 역세권 유동인구 증가와 상업·업무 수요 확대에 대응해 지구단위계획을 재정비하고, 대상지 개발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지난 2월 24일 서울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심의를 통과한 ‘신대방지구 지구단위계획구역 및 계획 결정(변경)(안)’에 따르면, 대상지는 ▲용적률 체계 개편 ▲최고높이 완화로 지구 중심 위상에 걸맞은 건축물 개발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용적률 기준은 근린상업지역의 경우 기존 300%에서 600%로, 준주거지역은 기존 250%에서 400%로 확대된다. 최고높이 또한 근린상업지역은 100m, 준주거지역은 90m까지 상향된다. 아울러 ▲최대개발규모 폐지 ▲자율적 공동개발 유도 ▲실현 가능성이 낮은 공공보행통로·벽면한계선 삭제 ▲성대전통시장 기능 강화 ▲가로환경 개선 등을 반영해 불필요한 규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동작구가 관내 학생들의 학생생활기록부(이하 생기부)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합격코드 맞춤형 생기부 특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구는 중·고생과 학부모에게 정확한 입시 정보를 제공하고, 변화된 입시 트렌드에 맞춰 생기부를 효과적으로 설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특강을 마련했다. 특강은 28일 토요일, 동작구청 신청사 4층 대강당에서 오전 10시 30분부터 낮 12시 40분까지 열린다. 1,2부로 나눠 진행하며, 학생부종합전형 도입 초기 합격생 출신인 건국대학교 입학사정관 김환진 강사가 강연자로 나선다. 1부에서는 ‘바뀐 입시 환경에서 살아남는 생기부 관리법’을 주제로 강의하고, 2부에서는 ‘스무살 학종에게 묻다! 대학이 진짜 보고싶은 것!’을 주제로 학준생(학생부위주전형 준비생) 입시 질의 응답(Q&A) 시간을 갖는다. 특히 2부에서는 생기부 관련 질문을 사전에 받아 특강에 반영하는 신개념 맞춤형 강의를 선보인다. 관내 학생 및 학부모 400여 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신청은 오늘(9일) 오후 2시부터 동작구청 누리집 통합예약시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성북구가 성북구 주민기록단 교육생을 모집한다. 성북구는 성북문화원과 함께 성북구의 다양한 모습을 기록하는 성북구 주민기록단을 교육·운영하고 있다. 성북구 주민기록단은 주민이 직접 자기가 살고 있는 지역의 이야기를 기록하여 역사를 만들어 나가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2020년부터 현재까지 387개의 이야기를 기록했다. 교육은 3월 25일부터 5월 27일까지 매주 수요일 저녁 7시에 성북문화원(서울 성북구 성북로 4길 13-8)에서 진행되며, 마을 기록과 지역사의 이해, 사진 촬영·인터뷰 방법 등 기록 활동에 필요한 내용을 다룬다. 특히 인터뷰의 과정에 대한 전반적인 이론과 실습은 성균관대학교 사학과 오제연 교수가, 글쓰기 수업은 노원문화원 이미서 강사가 강의한다. 교육을 수료하면 6월부터 본격적인 기록 활동을 하게 되며, 그 내용은 성북마을아카이브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강서구가 올겨울 가장 따뜻한 도시임을 증명했다. 강서구는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 결과 80억 6천만 원을 모금해 2년 연속 서울시 자치구 1위에 올랐다. 이는 강서구 역대 최대 모금액이자 서울시 자치구 역대 최대치다. 최종 모금액은 전년 대비 32억여 원 증가한 80억 6천만 원으로, 현금 15억 600만 원, 현물 65억 5,400만 원으로 구성됐다. 이는 애초 목표액 25억 원의 3.2배를 초과 달성한 성과다. 이 사업은 저소득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구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함께 하는 모금 활동으로, 구는 지난해 11월부터 3개월간 모금 활동을 펼쳤다. 기부 건수는 2,888건에 달했으며, 전통시장 상인, 기업, 어린이, 저소득주민에 이르기까지 각계각층이 더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했다. ◆ 동전부터 김치·쌀까지...각계각층의 기부 행렬 쏟아져 먼저, 기부자가 다음 기부자를 추천하는 ‘기부 나눔 릴레이’로 481명이 참여해 지난해 대비 81%가 증가한 27억 원을 모금했다. &nbs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 성동구가 각종 재난과 비상 상황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민방위 준비태세 확립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밝혔다. 최근 자연재해, 사회적 재난, 각종 대형 사고 위험이 증가하면서, 지역 단위 민방위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는 가운데, 성동구는 조직적인 민방위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체계적인 행정 운영을 통해 비상 대응 역량을 높이고 있다. 구는 각 지역 민방위대장을 비롯해 각 통 단위의 민방위 대원들을 체계적으로 편성·운영하며, 주민등록 자료와 연계해 민방위 편성 내역을 상시 관리해 인원 변동 사항을 즉시 반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조직을 가동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민방위 대원을 대상으로 한 교육과 훈련도 진행된다. 각 지역 및 동별로 편성된 민방위 대원을 대상으로 연 1회 민방위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재난대피, 화생방, 응급처치 등 기본 교육은 물론 최신 위기 상황 대응법을 반영한 실전형 교육·훈련을 제공한다. 또한 교육 미이수자에 대한 관리를 통해 모든 민방위 대원이 책임감을 갖고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 성동구는 3월 4일 '비만예방의 날'을 맞아 비만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 실천을 돕기 위해 '가볍게! 일상에서 걷고, 마시고, 줄이자!'라는 슬로건으로 비만예방 캠페인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활용한 온라인 걷기챌린지로 오는 3월 31일까지 한 달간 운영한다. '가볍게, 일상에서 걷고, 물을 마시고, 달콤한 선택은 줄이자'라는 실천 내용을 담았다. 참여 방법은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 설치 후 '걷기 운동 중 물 마시기' 사진을 인증하는 방식으로 챌린지에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챌린지 목표달성자 중 200명을 추첨해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성동구보건소 돌봄건강과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비만예방은 거창한 운동보다, 오늘 한 걸음 더 걷고, 한잔의 물을 더 마시는 작은 습관에서 시작된다"라며 "이번 챌린지를 통해 시민들이 스스로 건강생활을 재미있게 기록하고 공유하는 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