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중구는 서울대학교와 연계해 관내 청소년들에게 진로 탐색을 돕는 멘토링 사업을 추진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꿈꾸는 나의 미래 ▲찾아가는 대학 ▲대학전공 심화 탐구 3가지다. ‘꿈꾸는 나의 미래’는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교수진 특강과 재학생 멘토링을 통해 단계별 진로 설계를 돕는다. ‘찾아가는 대학’은 중학생을 대상으로 정규 교과과정에서 다루기 힘든 체험·실습 위주의 교육을 제공한다. ‘대학전공 심화 탐구’는 고등학생이 서울대 캠퍼스에서 직접 대면 수업에 참여해 전공을 탐색하는 과정이다. 중구는 그 일환으로 지난 11일과 18일 양일간 서울대 관악캠퍼스에서 초·중학생 171명을 대상으로 ‘꿈꾸는 나의 미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중등부는 서울대 교수진 특강과 전공 탐색 강의를 수강했으며, 초등부는 진로 강의와 전공 탐색 멘토링 등 체험 활동 위주로 참여했다. 가장 큰 호응을 얻은 것은 재학생 멘토와 미션을 수행하는 캠퍼스 투어였다. 설문조사에서도 참여 학생의 98%가 ‘프로그램 전반에 만족한다’고 답했으며, 특히 대학생 멘토링 만족도는 99%에 달했다. 재학생과의 교류가 청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중구가 2026년 1월 1일 기준으로 산정한 관내 32,608필지의 개별공시지가를 4월 30일 결정·공시하고,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을 받는다. 올해 중구 개별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약 4.6% 상승했다. 개별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 장관이 공시하는 표준지공시지가를 기준으로 산정되는 개별 토지의 단위면적(㎡) 당 가격으로, 각종 세금과 부담금 산정의 기준이 되는 중요한 지표다. 이 가격은 재산세·취득세·등록면허세 등 지방세는 물론, 양도소득세·증여세·상속세·종합부동산세 등 국세의 기준시가로 활용된다. 또한 개발부담금과 국·공유재산 사용료 산정의 기초자료로도 쓰인다.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는 중구청 부동산정보과 또는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서 확인할 수 있으며,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열람이 가능하다. 공시된 가격에 이의가 있는 경우에는 중구청 부동산정보과 또는 동 주민센터 민원실에 비치된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5월 29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방문이 어려운 경우에는 중구청 홈페이지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사이트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서초구는 코로나19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이달 30일 종료 예정이던 '’25-‘26절기 코로나19 국가무료 예방접종' 기한을 6월 30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장은 질병관리청이 여름철 코로나19 재유행 가능성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전국적으로 시행하는 조치다. 접종 대상은 ’25-’26절기 코로나19 백신을 아직 접종하지 않은 고위험군으로, ▲65세 이상 어르신(1960.12.31. 이전 출생자) ▲생후 6개월 이상 면역저하자 ▲감염 취약시설 입원·입소자다. 특히, 면역저하자의 경우 면역 형성이 어려울 수 있는 점을 고려해 이미 백신을 접종했더라도 5월 1일부터 최소 접종 간격(90일) 경과 시 의료진과 상담을 통해 1회 추가 접종이 가능하다. 연장 기간에 사용되는 코로나19 LP.8.1 백신은 안전성‧효과성·품질 등을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엄격히 심사해 허가된 백신이다. 또한, 유럽의약품기구(EMA), 미국식품의약국(FDA) 등 해외 규제기관에서도 안전성과 효과성이 검증돼 지난해 9~10월부터 다수 국가에서 접종에 활용되고 있다. 아울러, 최근 열린 세계보건기구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 용산구가 용산2가동 ‘해방촌 공영주차장(소월로20길 56)’ 복층화 공사를 완료하고 지난 29일 준공식을 개최했다. 시유지 내 조성된 기존 평면주차장 24면이 이번 공사로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 총 49면으로 탈바꿈했다. 새롭게 단장한 주차장 일대는 도로가 좁고 노후 주택이 밀집해 주차 공간 확보가 어려웠던 지역이다. 구는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한 주차‧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이번 공영주차장 건립을 추진했다. 이번 공사로 기존 883.9㎡ 면적의 지상 1층 주차장은 ▲지하 1층 14면 ▲지상 1층 7면 ▲2층 13면 ▲옥상 15면 총 49면, 연면적 1844.4㎡ 규모의 현대식 노외주차장으로 다시 태어났다. 전체 주차 면수 중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 2면과 임산부‧영유아 동반 가족 등을 위한 가족배려형 주차구역 5면을 별도로 배치해 교통약자들도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주차장 내부는 이용객의 편의와 안전을 위해 승강기, 비상벨, 폐쇄회로티브이(CCTV), 스마트 주차관제 설비 등을 갖췄다. 건물 외관은 따뜻하고 화사한 인상의 상아색 고밀
[ 한국미디어뉴스 권경민 기자 ] 서울 용산구가 29일 ‘서울형 키즈카페 용산구 청파동점’ 개소식을 열고 5월 4일부터 16일까지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 청파동교회(효창원로86가길 28) 내 폐원된 햇빛어린이집을 새 단장(리모델링)해 조성한 시설로, 용산구 내 세 번째 서울형 키즈카페다. 2층에 마련된 키즈카페는 날씨나 미세먼지 등 외부 환경의 영향을 받지 않고 아이들이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는 공공형 실내 놀이공간이다. 미니 언덕, 미끄럼틀, 볼풀, 디지털 색칠놀이 등 다양한 놀이시설과 함께 놀이돌봄서비스를 운영해 안전한 놀이 환경을 제공하고, 보호자의 양육 부담 완화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운영 시간은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평일은 하루 3회차, 토요일은 4회차로 나눠 운영하며 일요일과 공휴일은 휴관한다. 다만 어린이날은 정상 운영한다. 이용 대상은 서울시민 또는 서울 생활권자의 4~8세 아동(2018~2022년생)으로, 회차당 정원은 21명이다. 이용 시 보호자 또는 인솔자가 반드시 동반해야 한다. 이용 요금은 아동과 보호자 각각 1인당 2시간 기준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노원구는 오는 5월부터 '노원구 한 책 읽기'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며, “올해의 한 책”을 선정해 발표했다. 올해의 한 책은 소설 분야 김애란 작가의 『이중 하나는 거짓말』, 그림책 분야 유진 작가의 『듣고 싶은 말』로, 두 작품은 구민들이 직접 후보작을 추천하고 주민투표를 통해 최종 선정됐다. '노원구 한 책 읽기'는 개인의 독서 경험을 지역사회가 함께 나누는 ‘사회적 독서’로 확장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같은 책을 함께 읽고 이야기를 나누며 세대와 이웃을 잇는 독서문화를 조성하는 것이 목표다. 처음 독서의 취미를 갖고자 하는 이들에게는 이웃들이 함께 고른 책이 독서의 문을 자연스럽게 여는 계기가 된다. 선정된 ‘올해의 한 책’은 5월부터 노원중앙도서관을 포함한 13개 공공‧작은도서관에 ‘한 책 보관소’를 운영해 비치한다. 노원구청 1층 로비의 노원책상과 수락휴의 객실에도 각각 비치해 주민들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한다. 해당 도서에 대해서는, 노원구립도서관의 기본 대출 권수에 포함되지 않고 별도로 추가 대출이 가능하도록 했다. 올해의 한 책을 함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최근 월세 급등과 전세 불안이 지속되는 가운데, 서울시가 무주택 청년의 주거 안정을 위해 ‘청년 월세지원’ 대상을 대폭 확대하고, 8월부터 1만 5천 명에게 월 최대 20만 원씩, 12개월간 240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올해 청년 월세지원 사업을 전면 개편해 기존 1인 가구 중심의 지원에서 벗어나 무자녀 신혼부부, 청년 한부모가족, 전세사기피해 청년까지 대상을 넓히고 촘촘한 지원체계를 운영한다. 단순한 규모 확대를 넘어, 그간 정책 사각지대로 지적돼 온 계층을 제도 안으로 끌어들인 점이 이번 개편의 핵심이다. 또한, 군 복무로 신청 연령을 초과한 제대 군인은 신청 연령을 기존 39세에서 최대 42세까지 확대 적용해 실효성을 높인다. 기존엔 다양한 청년 가구 유형 중 1인 가구만 지원했다면, 이제는 청년 한부모가족·전세사기피해자·무자녀 신혼부부·청년안심주택 입주자까지 지원을 확대하여 정책 사각지대를 없앤다. 특히 전세사기 피해자와 청년 한부모가족은 별도 유형으로 분류해 각각 1천 명씩 우선 선발한다. 이는 최근 사회적 문제로 부상한 전세사기와 취약가구 부담을 정책적으로 반영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대문구가 주민들의 자전거 이용 활성화와 안전한 운행을 위해 5∼6월과 9∼11월 ‘찾아가는 자전거 수리센터’를 총 32회 운영한다. 순회 장소는 공동주택 단지 내, 동주민센터 주차장, 서대문구행복그린센터 앞 등이며 운영 시간은 월요일 또는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다. 현장에서 신청을 받으며 물량이 많으면 조기에 접수가 마감될 수도 있다. 자전거 고장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위해 전문 수리 기사가 타이어 공기압 체크, 브레이크 밀림 조정, 기어 변경 점검, 세척 등 기본 안전 점검과 경정비를 무료 제공한다. 부품 교체가 필요한 경우에는 실비(부품값)만 부담하면 된다. 5∼6월 중에는 5월 4일 연희성원아파트 104동 앞 주차장에서부터 6월 29일 천연동주민센터 주차장까지 총 16곳에서 열리며 세부 일정과 장소는 서대문구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찾아가는 수리센터가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자전거 타기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자전거 타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서도 다양한 정책을 발굴·시행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동작구가 청년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동작 청년 문화생활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구는 관내 만 19세부터 39세(1986.4.21.~2007.4.20. 출생자) 청년 250명에게 1인당 10만 원의 문화생활비를 현금으로 지원한다. 해당 사업은 ‘로컬 큐레이션, 동작구 문화공간 체크인 리뷰’를 주제로 공모전 형식으로 진행된다. 공모 기간은 4월 20일부터 5월 13일까지이며, 참여자는 아래 세 가지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먼저, 동작구 내 문화시설(도서관, 공연장, 청년공간 등) 1곳을 선정한 후 방문 경험이나 이용 팁, 해당 장소의 매력 등 시설에 대한 내용을 동작구 공식 블로그 공모전 게시글에 댓글로 작성한다. 이후 동작구 통합예약시스템에서 인적사항과 블로그 아이디를 입력해 신청하고, 공고문에 있는 개인정보 수집 사전동의서를 작성해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모든 신청이 완료된다. 단, 2025년 사업 선정자, 서울청년문화패스 등 유사 사업 수혜자는 선정에서 제외된다. 선정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동작구가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구청의 명물인 ‘동작스타’를 활용한 코스튬 이벤트와 풍성한 체험부스(5/1~5/5) 및 문화공연(5/5)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15m 높이에 달하는 ‘동작스타’는 구청을 방문하는 구민들에게 큰 사랑을 받는 대형 미끄럼틀로, 이번 어린이날 주간에는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특별한 공간으로 변신한다. 구는 5월 1일부터 5월 5일까지 동작스타를 탑승하는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로 변신할 수 있도록 ‘코스튬 탑승’ 행사를 진행한다. 이를 위해 공룡 망토 40벌, 엘사공주 ․ 아이언맨 등 인기 캐릭터 코스프레 의상 20벌 등 총 60 여벌의 의상을 현장에 비치하여, 어린이들이 마치 만화 속 주인공이 된 기분으로 스릴 넘치는 미끄럼틀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 같은 기간, 구청 내 동작스타파크(지하1층)도 거대한 놀이터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기존에 운영 중인 정글짐, 모래놀이 AI로봇바둑 외에도 ▲풍선포토존(5/1~5/5)▲레이저사격(5/1~5/5)▲실내발축구(5/1~5/5)▲페이스페인팅(5/3, 5/5)▲교구만